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7-24 15:41

어서 오세요.

혹 아버님은 M3라도 사용하지 않으셨을까요?
할아버님이 iiif를 쓰셨다니 문득 그런 생각도 듭니다.

암튼 앞뒤 분간이 안될 때가 가장 행복한 때일지도 몰라요.
유서 깊은 렌즈로 좋은 작품 많이 하시기 바래요.

반갑습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10-07-26 12:22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과거 팬탁스를 쓰셨더랬습니다
한때는 현상,인화도 직접 하셨다는군요

지금은 그냥 막막하고 불안한 상태입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겠지요
뭐든 시작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7-27 21:41

반갑습니다.

더 빨리 인사를 드렸어야하는데 늦었습니다. ^ ^;;


와...할아버지께서 쓰시던 카메라를 받아쓰시게 되셨군요.

IIIF는 저도 잠시 써봤던 기종입니다.

바르낙의 치익~ 하던 셔터음이 떠오르네요. ^ ^



우리 클럽에서 원하시는 정보 많이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늘 행복한 사진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