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8-12 12:40

어서 오세요.
20대 부터 사진을 하셨나 봅니다.
자신의 할 일을 찾고 자리잡기 까지 공백기도 있었을 듯 싶구요.
디지틀을 거쳐 필름으로 귀환....그 모든 것이 21세기 초반의 사진의
자화상 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라클에서 필름으로 님만의 세계를 구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13 15:16

반갑습니다. ^ ^

인사가 며칠 늦었습니다;


와..사진을 하신지 꽤 오래되셨군요.

요즘은 디카의 보급으로 누구나 사진을 접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그에 비해 오래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애착을 가지셔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


라이카가 다시 이재훈님 사진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 ^

함께 즐거운 사진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8-13 20:23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사진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또한 필름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지만, 점점 디지털로 기울어간다는 느낌이어서 늘 아쉽습니다.
디지털과 필름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한동안은 병행되겠지만...

좋아하시는 장비들 찾아 친구처럼 곁에두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도락에 푹 빠져 보시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