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7-24 20:06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미 훌륭한 장비를 완비하셔서 찾아주시니 기대가 큽니다.
특히나 M8과 헬리어 12mm의 세팅은 어떨까 많이 궁금해집니다.
자주 찾아주셔서 좋은 글과 사진들 많이 보여주세요.
차츰, 필름을 와인딩하면서 느껴지는 긴장과 손끝에 전해지는 부드러운 저항등도 느낄 수 있는
필름 카메라들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반갑습니다.

김광렬님의 댓글

김광렬

09-07-25 04:35

안녕하세요, 강웅천 님.

미국에 계시는 군요 ^^
가입인사와 덧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드리고 이제 한국에 들어갑니다.
2주 나와 있었는데 이번 출장은 유난히 집이 그립네요.
게시판에 사진하나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7-25 10:52

반갑습니다. ^ ^

막강한 M라인을 구축하셨군요.

R-D1s의 필름 감기가 저도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더군요.

디지털이 아날로그의 감성을 품은 느낌입니다. ^ ^


M8로도 멋진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클럽에 자주 들러주세요. ^ ^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7-25 18:08

어서 오세요.
막강 M8을 쓰시네요~
장비만 봐도 전 오금이 쩔어서....
암튼 같이 사진을 즐기게 되어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진과 글을 같이 공유하게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사진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