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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구용
  • 작성일 : 09-07-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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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사진반 가입하면서 캐논 AE-1을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남들 다 앓는 기변병 겪다가 부질없음을 깨달았다고 생각했는데, 몇년만에 라이카에 꽂히게 될 줄은 몰랐네요 ;;

여기서 천천히 배우다가 결정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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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비가 굵어진 오후에야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도 AE-1을 만져본 기억이 납니다.
기변이 부질없음을 깨달으셨다니 저보다 한참 위세요.
전 아직도 헤매고 있답니다.
라클에 오셨으니 차분히 다 살펴 보시고
심하게 땡기는 걸로 잡으시길..
다시 꽂힌 라이카로 맛나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라이카의 만듬새와 결과물의 따듯하고 섬세한 표현들이 한번 빠지면 라이카만 쓰게 만들더군요.
많은 장비들을 이미 사용해 보셨으니 라이카와도 금새 친해지실겁니다.
대신 지난 글들을 두루 살펴보시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필수 정보들을 찾아 볼 수 있을 겁니다.
많이 알고 경험한 만큼 실패 없이 좋은 장비들을 들일 수 있을겁니다.
공지사항과 게시판 안내글들을 꼭 읽어봐 주세요.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캐논의 대표적인 수동기 AE-1을 사용하셨군요.

캐논은 아직까지 사용해 본 일이 없어 언젠가 꼭 한 번 써보고 기종이기도 합니다.



라이카로 오셨으니,

여러 기종을 경험해 보시는 것도 재밌는 일이 되실겁니다. ^ ^

천천히 즐겨보세요.


여름철에 건강 주의하셔서 즐거운 사진 생활되시구요.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임보경님의 댓글

임보경

저 역시 가입(승인 떨어진)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제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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