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도 같은 라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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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無限/박성준
- 작성일 : 09-06-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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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를 이끌어 주신 여러 선배님들께,
이 글로 대신 인사 드림을 용서 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Я Вас Любил ~!!!
댓글목록
홍건영님의 댓글

마약 끊으시면 이제 뭐 하실라고...
아쉽네요
김기환★님의 댓글

더이상 안사시겠다는건가요? 아니면 아예 라이카 자체를 정리하고 클럽을 떠나시겠다는건가요?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섭섭하네요~
김명기님의 댓글
왜 사랑하던 사진과 카메라가 마약이 되었을까요?
지나친 정류장은 어딘지... 힘내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이런 마약이라면...
무 썰 듯 쉽게 끊치마시고.. 몸과 마음을 크게 쉬셨다가~ 다시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형으로 가고자 하시는지 아니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무조건 홧팅!! 입니다.
송석호님의 댓글

마약...
끊기 어려워서 '마약' 아닌가요?ㅋㅋ
다녀오시길~~
최_정원님의 댓글

더 독한 마약으로 가시지는 마시지요~
오디오, 차, 시계 그리고 주식과 부동산....
가장 건전한 축에 드는 취미를 마약이라고 하시다니요~
대체 어디로 가실려고....돌아오세요~ 어여~
최병국님의 댓글

저 사람 다 한 사람입니다. ㅡ,ㅡ
성준님 하잇~
김선근님의 댓글

박성준님,
' 앗,깜짝이야! ' 입니다. ㅋㅋㅋ
근데 글이 넘 진지하네요.
진짜 이번에만은 담배 꼭 끊어 버리겠다고 선언하시듯.
중형이나 대형 튜어에 나서는건 아니겠죠.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사진을 찍다가, 어느덧 장비에 마음이 가있는 저를 보고,
이제 다 치워 버리기로 결심을 했으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라도 해서 제 마음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라클...안떠납니다...^^*
라이카만 끊겠습니다...(_ _) 꾸벅 ~
유성우님의 댓글

라이카 끊고 ROBOT으로 오세요. 필름 하나넣고 62컷을 촬영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가족행사라든가 정식적인 행사에는 라이카를 들고 가지만 일상에는 ROBOT으로 커버하는데 사용할수록 매력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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