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09-05-25 17:19

현대사진의 시작인가요?
몹시 궁금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5-25 17:43

누드 사진 찍게 되었다고 마냥 신이 났던 그(?)가 불과 5분 후에는 당사자가 되어 버린 복불복 게임.
과연 다음 전국모임에는 어떤 복불복 게임이....^^

M7 / 35mm f2.0 1st / 400TX / V700
09.05.24 충남 태안 신두리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5-25 18:14

ㅡ,.ㅡ;

어제 이후, 가위바위보 연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휴~~발에 가시가 두개나 박혀있어서...대수술을 했습니다.ㅋ

다음 정모 땐 아시죠? 약속했던........흐~뉘실까? 벌써 기대가~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9-05-25 18:21

헉...글래머이십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09-05-25 20:55

그자리에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5-25 21:35

정모가 요상헙니다. ㅋㅋㅋㅋㅋ
왠 남자 누드??????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5-26 11:39

2번 다 가위바위보를 한번씩 져서 얼마나 가슴 졸였는지요.;;

다음 정모 때는 운동 좀 하고 가겠습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5-26 23:35

저는 종교도 없고 가입한 정당도 없습니다.
지금은 國喪 중인데....
몇 일 지난 후 정모의 추억을 되살려도.......
라클 회원분들 모두 知性人.



.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5-27 00:41

맞습니다. 저 어설프고 비례를 초과하는 저 이상한 모델은 누구란 말입니까? 하염없이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신문에 나는 강남역의 신기한 촛불 행렬을 어제 보았습니다만...

각설하구 .... 참 전설이 될만한 인사의 초라한 죽음이 아쉬울 뿐입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5-27 11:32

무지 재미있는일들이 있었었군요.. 가슴 졸인 인사도 있었겠고 ㅋㅋㅋㅋ..

권대현님의 댓글

권대현

09-05-28 11:17

정모에 참석을 했었어야 했는데.....

많이 아쉽군요.....

좋은시간이었겠어요~~~~

정성호(虎)님의 댓글

정성호(虎)

09-06-01 13:47

미스테리한 사건의 목격자 입니다. 즐거운 추억거리 입니다. 박 유영님은 사진 솜씨도 글쓰기도 대단하십니다. 늘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태은님의 댓글

박태은

09-06-03 22:55

무지 재미있는 사건이 있었겠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도 정모에 참석하겠습니다.

최_정원님의 댓글

최_정원

09-06-19 15:04

아, 역시 첫 사진은 정상사님이신가보네요~큰 코가 보입니다...

복불복은 항상 당하면 속이 쓰린 법인데.....저도 참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