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5-19 12:36

휴~~~~~~다행입니다.^^

제 이름이 없네요...캬캬캬~

당첨 되신 불량 회원님을 포함해서 찔리시는 회원님은 빨리 자수하시고~ 전국모임 때 몽땅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유없이~
즐거웠던 그 모습, 그 마음, 그대로... 화합의 무대가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5-19 15:31

최성호선배님께는 연락드렸습니다...토요일은 정해진 일정때문에 어렵구 일요일 새벽은 가능한 오시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_^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9-05-19 16:45

꼭 참석해서 여러 선후배님들과 좋은 시간 나눴으면 좋으련만...^^
늦둥이 딸이 태어나는 예정일이 모임 즈음의 날짜라...
아내의 몸상태를 살펴보고... 잠깐이라도 얼굴 내비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못가게되면...라클정모 선물로 새생명의 탄생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5-19 17:01

온다. 간다는 말씀은 특별히 하지 않지만 그 날 그 현장에는 항상 나타나서 그자리를 빛내주시는 기본 멤버들이 그동안의 우리 라이카클럽을 지탱하는 힘이 아니었는지요?

아직 며칠의 시간이 남아 있으니 많은 선,후배 회원님들이 참석하시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재경님. 반갑고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산모와 아이도 건강한 가운데 좋은 소식 들을 수 있게 되길 빕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5-19 19:27

윤재경 선배님 오랫만에 소식 듣게되어 반갑습니다.
새 생명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지혜와 덕을 선물받아 사랑스럽게 자라게 되길 기원합니다.

박선배님 여러분들 독려하여 전국 모임에 힘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여러분들 함께 참여하셔서 즐겁고 의미로운 시간들 되시오길....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09-05-19 20:23

윤재경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광주에 있었으면,
찾아뵙고 축하드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선배님들 뵐 수 있는 기회인데,
가족 행사가 있어서 참여는 못하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5-19 20:38

첫 정모라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

여러 선배님들, 처음 인사드리는 신입회원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

김 윤 희님의 댓글

김 윤 희

09-05-19 22:07

수배령이 내려서 참석하게 됐으니 자수하여 광명찾기는 어렵겠네요..
일요일 새벽에 도착해서 이틀분량을 한꺼번에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저 외에 일인 추가 참석입니다.

수고하시는 여러분들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5-20 08:09

김희태씨는 전화도 안 받으시고... 윤종현씨도 어떻게 지내시는지 소식돈절하시네요.
이 기회에 함께 지명수배합니다.^^ "얼굴 좀 보여 주세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5-21 21:23

좋은 뜻의 글인 줄은 알지만,
실명이 거명 안된 많은 회원분들은 소외감이 들겠습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5-21 21:27

다수의 회원이 활동하는 곳입니다.
몇몇 분들이 활동하는 라클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
이런씩이라면 연줄이 없는 신입회원은 어디 참석이나 하겠습니까?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5-21 22:16

또 다른 논란의 단초가 될까봐 조심스럽습니다만 어쨌든 제가 연 글타래이니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분명히 밝혔지만 많은 신입회원님들의 참석을 촉구하는 의미였고 덧붙여 저부터 만나고 싶은 분들을
부르겠으니 다른 회원님들도 이 글타래로 만나고 싶은 회원님들을 불러보자는 뜻이었으니 연줄을 과
시하고자 하는 의미가 아니었음을 누구라도 짐작하실 것으로 압니다. 아울러 조성옥님의 지적도 거명
되지 않으면 혹여 소외감을 느끼실 회원님들을 배려하신 의도일 것으로 짐작합니다만 다른 회원님들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5-21 22:32

오해의 소지는 충분합니다.
좋은 뜻의 글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분들께 쪽지 또는 전화로 가능 할 것인데,
굳이....... ???

"단초" 제공하지 않음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경솔하였다... 제 생각입니다.

ps

일전에도 이와 같이 실명을 거론하며, 돌아오라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2만의 회원 중 돌아와 활동 할 분들이 고작 몇분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6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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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5-21 23:48

어떤 의도를 가지고 올린 글이라기 보단...그간 소원했던 선후배님들이 다 모일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다들 이해하고 좋은 맘으로 릴레이식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글이라고 저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이렇게 해석되고 생각될 수도 있겠군요...
조 선생님 덕분에 글을 통한 소통이 생각보다 힘들고... 글을 올리기 전에 좌면우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모든 이를을 혜량하는 맘에서 나서주신....하기 힘드신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5-22 07:14

선배님들의 클럽에 대한 관심과 애써 주시는 애정을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조금 다르실 뿐 클럽의 발전과 전국 모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많이 마음쓰시고 염려하신 까닭에 댓글을 적어주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박유영선배님과 천형기선배님은 전국모임 신청이 만료된 이후에 참여를 밝히지 않고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분들을 독려하고자 함이고,
조성욱선배님은 이미 친분있는 분들이 모인 곳에 처음 참석하신 분들의 자리가 소외되거나하지 않을까 염려하신 말씀입니다.

박선배님 애써주신 덕분에 여러분이 참석 의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라이카클럽이 좋은 이유를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만나면 따듯하고 친절하셔서 처음 오신분들도
늘 만나던 분들처럼 금새 한자리에 섞일 수 있는 너그러움과 덕이 있다는 것 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조선생님의 조언을 기억하셔서 처음 오신 분들께 더 마음써주시고,
따듯하고 화사한 라이카 렌즈의 특성처럼 클럽의 전국 모임도 따듯한 모임이 되도록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여러 선배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두일님의 댓글

김두일

09-05-22 14:24

처음이라 참석을 꼭 할려고 하였는데 사정(손녀 첯 돐) 때문에 참석을 못하지만,
박유영님의 글이 저가 해석을 하면 참 정겹고 재미있는 마음의 글로 느껴지내요.
크럽 분위기도 좋게 느껴 지는데, 조성욱님의 생각은 또 다른 측면도 있내요,--글이란 것이,
좋게 봐주시고 즐거운 정모가 되겠끔 바랍시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9-05-22 23:13

* 이유도 있고 사정도 있지만 좌우지간에...

참석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서먹한건 있겠지만 처음 한번이 중요할것같구요...

라이카클럽을 활기차고 즐거운 모임으로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5-23 08:17

오늘, 좋은 모임 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