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님의 댓글

이동준

09-05-21 09:58

미국생활을 잘 알지 못하는 문외한의 입장에서 쓰신 글이 암호문처럼 읽혔습니다.
'메모리얼 데이'가 뭔가 하여 찾아보니 한국의 '현충일'과 같은 개념이군요.
첨부하신 사진으로 분위기를 알 것 같습니다.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진 멋지네요!

이장무님의 댓글

이장무

09-05-21 12:11

안녕하세요

이장무입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연말부터 모임에 계속 불참 아닌 불참을 하였습니다.
계획했던 모임에도 참석을 약속하고는 계속 빠졌네요^^..
이번 월요일에는 꼬옥 가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5-22 13:37

장재민님의 쪽지를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저는 예전에 뉴욕주민께 알립니다란 제목이 있던거 같은데...
월요일에 문제없이 참여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회사가 제일 바쁜때고 트레이드쇼기간이어서요... 게다가 건물이 공사를 해서 다른 층으로 이사까지 겹쳤어요..
하여간 월요일에는 별일 없이 참석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

정우람님의 댓글

정우람

09-05-22 14:40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 그날 뵙겠습니다~~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09-05-22 19:42

오랫만에 모임에 참석합니다.
늘~ 모임의 주선에 애쓰셨는데도 참석을 게을리 했는데
이번에는 90.9% 참석합니다.
어쩌면 한명더- 갈것 깉씁니다.
그날 뵙겠씁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9-05-23 10:52

정민입니다. 저는 아들이랑 와이프랑 참석해 보려구요. 다시한번만 어떻게 가는지, 살짜쿵 알려주시면 아니되시옵니까?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09-05-23 11:35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5-23 11:56

실은 많이 기대를 못하고 있었는데 많이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주소는 254-24 NORTHERN BLVD., LITTLE NECK, 11362 이구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NORTHERN BLVD.는 한 12 쯤 부터 차량 통제를 하던 것같습니다.
가능한 좀 일찍 오시고 전화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기차는 PENN STATION 에서 매시 9 분과 39분에 출발하는 PORT WASHINGTON 행
기차를 타시면되고 LITTLE NECK STATION 에서 내려 걸어서 10 분 정도 걸립니다.
역에서 PICK-UP 은 통제 때문에 힘들 듯합니다.

BBQ 준비하겠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9-05-23 20:32

♥〃´`)
　 ,·´ ¸,·´`)
　　　(¸,·´ (¸" ♥쌩유 베리 감사♥´`)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5-25 08:34

저는 회사가 바로 옆건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사가려고했던 건물에 있던 인간들이 안나가고 버티고 있어서... 지금 건물은 공사중이고... 갑자기 결정이 나는 바람에 내일 회사가서 짐쌓아야되요.. 이삿짐센터애들이 온다고 해서 혹시나 없어지는 물건 없나도 감시해야하구요.. 우선 못갈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분위기 봐서 도망 나오겠습니다.

권재환님의 댓글

권재환

09-05-25 19:12

아...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 ㅜㅠ 아마도 오늘은 못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다음 모임에는 꼭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박순만님의 댓글

박순만

09-05-26 12:01

오늘 처음으로 뉴욕리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5-26 23:30

어제 못갈줄 알았는데.. 가길 참 잘한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후배도 만나고.. ^^)> 신영님은 정말 반년만에 뵌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뵈어서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이야기한대로 기차여행이나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제필름들 빨랑빨랑 현상해주세요~ 아니면 M8 압수 들어갑니다.. 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