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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clas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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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안승국
  • 작성일 : 09-05-26 18:37

본문

요즘은 시세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m6 classic Leitz logo 입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오버홀한후 시험촬영만 해보고 장롱신세...

한번 렌즈 빼고 다른 바디 잡으면 좀체로 다시 들게 되지않는군요..

그래서 생각중입니다.. 작년보다 요즘은 더 가격이 내렸는지요?

어느정도가 적절한지요?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가격은 시기적으로 또 환율에 따라 약간씩 변동을 가져옵니다.
작년 보다는 약간 오른 듯한 흐름이 보입니다.

개체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클래식이나 non-ttl등 단종 모델들의 가격이 올라야 하는 이유는 없지만
렌즈와 신형 바디들의 가격이 오르면서 바닥까지 내려갔던(작년기준) M바디들의 가격이 근소하지만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나치게 내려갔던 가격들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그렇군요 작년엔 오버홀비용제하고 보니 가격이 말이 아니더군요..

조금더 기다려 보아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박민석   ※님의 댓글

박민석   ※

렌즈에 비해 바디는 적게 오르더군요.
그런데 MP는 많이 오른것 같내요 ..
M6 classic은 120~130 정도 할 것 같습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제가 근래에 렌즈를 다량방출하고 구형 렌즈로 셋팅하였습니다.
선호하는 렌즈에 따라서 가격의 오르내림이 크더군요.
35mm Lux는 3~4년전과 비교해서 구매가격의 두 배 가까이 올랐
더군요.
물론, 구형렌즈도 작은 폭이지만, 7~8년 내외로 최고의 가격으로
형성된 듯 합니다.
바디는 큰 변화가 없구요.
라클의 장터에도 가격이 오르는 바람에 매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
는 분위기 같더군요.
가격이 높아서 웬간하면 소유하고 있는 장비로 만족을 하시는가
봅니다.

아마,
지금처럼 라이카의 높은 비용이라면, 이 참에 중형 카메라 쪽을
선호하는 분위기 이더라구요.
저도 이참에 어차피 불편한 필름을 쓰고, 필름의 질감을 잊지
못해 필름을 궂이 사용 할 바에야, 중형으로 관심이 커지더군요.
35mm는 디지털의 해상도와 큰 차이도 없고,
편의성은 중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요.
현실적으론, 디지털이 아무리 좋대도 중형은 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개인적으론,
라이카의 맛(?)으로 즐기는 것이지, 사진의 퀄리티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은 느낌입니다.
현재의 라이카 가격이 최고조 시세인 건 사실이더군요.

정원형님의 댓글

정원형

전 왜 최고조일때 라이카에 입문해서 ㅠㅠ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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