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가요 노랫말에 등장하는 라이카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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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홍래
- 작성일 : 09-05-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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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로 유추해보면 60년대 당시 좀 논다는 한량들도 라이카를 선호한듯 합니다... ^^
댓글목록
한수길님의 댓글

저도 처음 보는 음반이네요 아주 어릴적이니 기억에 없군요 남인수님 노래나 손인호님 노래는 별로 몰랐는데 당시에 라이카는 집 한채 였다는 말은 들었읍니다 이별의 부산 정거장과 몇곡은 알겠군요 귀중한 자료가 되겠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가사가 좋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수집 음반 공개 감상회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유행가에 등장하는 라이카군요. ^ ^
당시에도 회자될 정도였으면 어땠을지 짐작해봅니다.
귀한 자료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식님의 댓글

라이카카메라, 칠피구두, 마카오양복, 코티분.. 라이카 카메라만 제외하곤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완전 명품족이네요. .. 재미있는 노랫말입니다. 귀한 자료네요..
이재유님의 댓글

노래가 궁금합니다..^^ 어떤가락일까요~~?
조현갑님의 댓글

소중한 자료군요!
듣고싶은 충동을 느낌니다!
박승희님의 댓글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저도 즐거 듣고 있읍니다만 이 가사는 정말 뜻밖이네요!
확인했더니 제 수집용이랑 같았습니다. 그 당시 라이카라면 어마어마했죠! 남인수라면 살 수있을 터인데 ㅎㅎ 남인수는 제 동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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