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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창익
- 작성일 : 12-03-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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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찬과 함께 하는 여행으로 귀주성에 온지 벐써 7일이 지나갑니다. 굽ㅇ굽이 산길을 달리다 보니 파김치가 되어갑니다. 필름도 다 떨ㄹ어져 가고 카메라에 상처만 쌓여가네요 단차이라는 곳에 짐을 풀고 방에서 아이패드 빌려서 글을 적어 봅니다 신기하군요. 외국에서 이렇게 글을 적을수 잇다니. 내일. 묘족마을. 갈기분에 들떠 잠이. 잘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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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여행 잘 하시고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멋진여행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시기 바람니다.
부럽군요......무탈하게 귀국하시어 소중한 작품보여주시길..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저역시 부럽습니다.
건강하게 여행마치시고 좋은 작품 보여주십시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남은 시간들 힘내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돌아 오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지치고 카메라에 상처가 늘어 가지만
좋은 작품은 위안이 되리라 믿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파이팅~~!!!!!!!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카메라 상처 만큼 멋진 작품으로 보여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시면 뵙죠...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으메 부러우이.. 언제 또 떠나셨나. ㅎ 건강히 다녀오고 작품 구경 시켜줘요~^_^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귀주성이라면 저도 2년 전 여름에 다녀 온 곳입니다. 거기 산을 일궈 만든 댜랭이 논과 소수민족들의 공연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좋은 여행 잘 마무리 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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