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가 하나 있어야 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국배
- 작성일 : 09-04-25 17:19
관련링크
본문
아무래도 플래시가 하나 필요해 보이는데요.
일단은
1.ttl 필요없고 a모드(auto mode)가 있어야 할것 같구요.
2.라이카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발란스가 깨지지 않고 비교적 잘 어울릴 것.
3.저렴하고 부피가 작을것.
3.이왕이면 외장 싱크터미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어쩔수없고...
이정도에 부합되는 플래시가 어떤게 있을까요?
메이커는 뭇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너무 조건이 어려운가요 ㅡ,,ㅡ
부탁한번 드려봅니다. 일단 핫슈있는 바디 사용중이라 좀더 용의할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플래시를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다릅니다.
광량을 많이 필요로 한다면 가이드 넘버가 높은 플래시를 써야 합니다.
TTL이 필요치 않다 하더라도 바운스나 디퓨저가 가능하면 여러가지 효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적어도, 목이 꺽여서 바운스가 가능하고, 디퓨저를 사용해도 광량이 충분하면 그만큼 유리해집니다.
플래시 촬영에서 5m만 넘어도 사실상 배경과 인물의 균일한 빛을 주기가 어렵고,
가까운 곳에서는 피부의 번들거림이나 피사체의 빛 반사를 없애기 위해 디퓨저의 사용은 필수가 됩니다.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9%94%EC%B8%A0
M바디에 사용하기에는 다소 언밸런스 할 수 있겠지만, 글의 하단에 소개된 메츠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외에도 메츠 54mz 시리즈도 괜찮지만 상하로 크기 때문에 그또한 언밸런스 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외에 저렴하고 부피가 작은 제품들 중에서는 시중에 나가보시면 싱크로 터미널이 있으면서
저렴한 구형 제품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또, 라이카 M 전용 sf20 등의 플래시가 있지만 가이드 넘버는 적고, 가격은 비싸니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