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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환규
- 작성일 : 09-04-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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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사진촬영에 대해서는 사실상 초보입니다.
종고교 시절에 한 때 사진을 열심히 찍었으나,
그 후로는 필요할 때만 찍어온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만 어릴 때부터 라이카와 콘탁스만 카메라로 인식하고 찍고 계시는 아버님 덕분에
라이카의 존재를 좀 알고 있을 뿐입니다.
이따금 아버님의 M3를 빌려찍고 있고,
주로 콘탁스와 라이카 디카를 사용합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 사진에 빠지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
멋진 아버님이 곁에 계시는군요.
M3를 벌써 만나셨으니,
라이카의 중간쯤 오신 것입니다.
참 멋진 녀석입니다.
종종 사용하시면서 라이카의 맛에 흠뻑 취해보세요. ^ ^
함께 즐거운 사진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
강웅천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푸하하하 라이카와 콘탁스만 카메라로 인식하시다니 진정한 매니아십니다. ^ ^
아버님의 카메라를 빌려쓰시면 그만큼 느낌도 좋으실 거 같습니다.
흔한 장롱 카메라 하나 얻어보지 못한 처지에는 얼마나 부러운지 아시죠?
이젠, 아드님도 콘탁스와 라이카 디카만 쓰시는군요.
자주 찾아주셔서 좋은 글과 사진 함께 나눠주시고, 라이카 클럽에서 늘 즐거운 시간 만들어 가시길....
반갑습니다.
공지사항과 게시판 안내 글들은 꼭 읽어주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고교시절 부터 사진을 접하셨다니... 고수님이 확실하네요. 무조건 충 성!!입니다.
아버님도 사진을 하시니 많은 장비까지 무상 임대... 꺄오~~부럽습니다..^^
혹시 아버님도 라이카클럽 회원님이 아니신가 궁금하네요..ㅎ
내공이 엄청나실 듯...
앞으로 즐거운 클럽 활동 하기를 바라오며, 왕성한 활동도 기대합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충 성!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카메라를 들고 나가기 좋은 계절이 되었네요.
저도 어제 모초럼 카메라들고 외출했었답니다.
옛날의 내공이 어디로 출장가기야 하겠어요?
카메라 들고 나가면 옛 내공이 반겨주리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정환규님의 댓글

환영의 말씀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매일 밤 11시30분에 퇴근하고 주말에는 잠 자느라 보내고 있지만,
무언가 제 느낌을 표현하고 싶은 욕망은 아직 있습니다.
미대를 그렇게 가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꿈을 아직 꿉니다.
자주 들르고 언젠가는 저도 사진 한장 올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이 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사진에 업을 두시지 않고 없는 시간 쪼개가며 힘들게(?)
촬영에 임하고 계십니다..^^
바쁘고 지치는 도심에서의 삶이 녹록치 않으시겠지만.. 저도 정환규선배님께서 올려주실
한장의 사진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서병호님의 댓글

저도 아버님의 영향으로 처음 사진과 카메라를 접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제 돌 사진을 보면 제가 필름을 쥐고 있더군요. 그때보다 지금 열정이 더 식은 건 아닌지 ㅎㅎ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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