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라님의 댓글

양나라

09-04-02 20:54

SLR클럽에가셔서 샘플 사진 보시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제가 볼때는(사진만) 그리 눈에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보고 분석한다고 해도 결국 내 카메라가되면 그러려니 하죠...나름의 필름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유광우님의 댓글

유광우

09-04-02 20:58

나라님 감사합니다~^^

SLR클럽에서 많이 봤는데... 보정이 첨가되지 않은 이미지와 또 사용느낌이 궁금해서요^^

정재승1님의 댓글

정재승1

09-04-04 23:27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는 노이즈와 함께 철푸덕 셔터소리에 좌절해서 뽐뿌가 소강상태에 들어갔다는...

박정민s님의 댓글

박정민s

09-04-06 17:54

감도별 저노이즈를 어느 정도 원하시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현존 고감도 최고의 저노이즈는 캐논의 5d mk2 인듯 합니다.

고감도 저노이즈만 보신다면 니콘의 최신기종들도 좋지만...

색감으로 말이 많죠.(저채도... 회색조...)

소니 @900도 최신바디로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만...

캐논과 니콘의 노이즈 억제력에 비해서는 아직은 떨어지는 편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800까지는 무난한 듯 합니다.

민감하시다면 400 정도겠지요.

제가 느끼는 @900의 아쉬운 점은... 기본 감도 200과 노이즈 억제력이더군요.

저감도에서도 노이즈가 느껴지는 사진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현존 최고의 고화소를 자랑하는 매력이 많은 바디인듯 합니다.

정지원/escafile님의 댓글

정지원/escafile

09-04-10 23:14

소니 A700을 쓰고 있는데.. 800까지는 무난했습니다. 900의 경우 화소수가 크니 리사이징을 한다면 800~1600까지는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의 A100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했지만 노이즈로 많이 까였지요;;;;

신호님의 댓글

신호

09-04-11 10:06

글쎄요... A900정도의 노이즈라면 발목을 잡는다는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명색이 플래그쉽이고 DSLR계의 넘버 3~4위권 카메라인데... 물론 민감한 사람에게는 예외가 될 수는 있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