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4-02 19:11

어서 오세요.
그러신 분들이 아마 부지기수일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굳이 라이카라서는 아니지만 아니라고 부정도 못하지요.
정확히는 '써보지 않은거니까'일 거예요.
이제 잡으셨으니 족하실 때 까지 많이 써보시길....평생이면 더 좋겠지요?
많은 자료 꼼꼼히 살펴보시면 도움 받으실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4-02 20:15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큰 결심 하셨군요. 라이카여서 특별히 다르지 않지만 만듬새와 조작감이 특별해서 오래된 기기이지만
쓸수록 잘 선택했다는 만족감이 크실겁니다.
그러나 장비값이 노출되면 비싼 사진기로 이렇게 밖에 못찍는다는 같이 사는 식구의 타박을 받을 수 있고,
없을 때 다 팔아먹는다는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장비 값은 겸손의 미덕으로 삼으시길....

아름다움이 가득한 봄날에 찾아주셨으니,
함께 정보와 교제 나누시며 즐거운 클럽이 되세요.
공지사항과 게시판 안내글들은 꼭 읽어주세요.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4-02 22:10

반갑습니다. ^ ^

왠지 남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 더 반갑네요..^ ^;

저도 니콘을 7년 써오다,

어느날 갑자기 M3을 구입해버렸습니다.


결국 지금까지 흘러왔구요. ^ ^


제 수중에 니콘은 FE2와 50미리 렌즈, SB-800 뿐이랍니다.


라이카는 그 중독성이 상당하답니다. ^ ^

오래도록 쓰시면서 그 맛에 흠뻑 취해보세요.


우리 클럽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공유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


환영합니다!

서병호님의 댓글

서병호

09-04-03 03:58

라이카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것 같아요 ^^

저도 현재 디지털을 더 많이 사용하지만, 아직도 바르낙만 5개를 가지고 있고, 가끔 바르낙으로 사진을 찍으로 다닙니다.

그럼,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