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3-26 03:18

보기 좋습니다. 언젠가 저도 저 자리에 한번 앉을 수있는 날을 꿈궈 봅니다.
저 죠니워커 빈병을 든 분이 김용준님?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3-26 07:24

여러 선배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 ^

사진이 차분하게 잘 담겼습니다.

서울에 살지 않는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9-03-26 12:33

좋은 분들과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전이안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영모님의 사진도 고맙구요...

전 마침 KT 앞에 앉는 행운이 있어
사진 열정을 돋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3-26 13:13

모두 보고픈 분들이 함께 하셨네요.^^
저도 함께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09-03-26 14:16

레스토랑의 탁자덕분에 모두 원탁이 아닌 사각탁(?)의 기사가 될수있었던 금요일 저녁식사 .

곰곰 생각해보니 35미리 필름배율 이던데,

전이안님의 모임설계 안목에 감사드립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9-03-26 20:25

한참을 봅니다.
기억나신분들이 많아서..
모임주선하신 전이안회원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3-27 09:59

7 입니다.
3 입니다.
A 입니다.
★ 입니다.

잘 보입니다.
다음엔 꼭! 군대(참석)가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이셨군요..^^
분위기가 력셔리 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9-03-27 18:45

전이안 선배님 저녁 감사합니다...
김영모님 사진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너무 일은 언제 끝날련지....^^;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4-18 00:59

이 라클 사이트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분들의 성함.
여기서 다시 접하게 되는 군요.
부럽기도하고
소외감도 느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