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

12-03-08 11:32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ㅠㅠ

빠른 평정 찾으시길 바래요.. 선배님!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3-08 11:49

저 처럼 작은 사무실 운영하시는 회원님들 주의하세요...

퇴근때도 같이 움직여야 할 듯합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2-03-08 11:52

신원장님 포함, 많이 놀란 직원들께도 위로 드립니다.
평정 찾으시고,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12-03-08 12:04

사노라면... 별 일이 다 있지요.
작은 일로 생각하시고, 평정을 되찾으시길 원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2-03-08 12:11

다행이라 생각하며,...
큰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카메라들은 안전한거죠....?...^^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03-08 12:53

큰 피해없으셔서 다행입니다...카메라 안전한거로 위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2-03-08 13:05

저도 예전에 제 사무실에 도둑님이 들어서 새로 산 노트북 포함 몇가지를 잃어버렸습니다.

방범화면에 얼굴까지 정확하게 나와있는데도 결국 범인은 못 잡더군요. 중요한 내용이 들
어있던 컴이라 찾으려고 경찰서만도 여러 번 왕래했습니다만...

봄맞이 액땜 하신 셈 치시지요... 힘내십시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12-03-08 14:16

다른 피해없음이 다행이고..
절대로 라이카 안가져 갑니다.
몇해전 잘 아는 후배가 다른 후배에게 카메라 빌려줬는데
거실에 추리닝 위에 덜렁 올려논 라이카는 집어가질 않았습니다.

남들은 라이카에 관심도 없습니다.
우리만 난리 인거죠.

그래서 라이카 더 좋은거고요.

몸만 귀하게 여기시고 카메라는 막 굴리세요.

액땜 출사?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2-03-08 14:27

위로의 말씀을 드리구요,
이번을 계기로 더욱 화목한 직장 동료애를 가꾸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선배님 말씀처럼
액땜 출사(2)?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2-03-08 14:58

무어라 말씀 드리지 못 하겠읍니다.
안전 하신것으로 위로 하십시요.

부로닝 오연발 총이 있는데 이것 사용 하실의사 있으시면 탁배 해드리겠읍니다.

김순용님의 댓글

김순용

12-03-08 16:36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마음이 쓰이실텐데, 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3-08 18:08

천만다행입니다.......액땜하셨군요!

오늘저녁 직원모두 긴장 푼다는 의미로 회식을 하심이.....ㅎㅎ

힘내시고 화이~~~~ 팅!!!!!!!!!!!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2-03-08 18:50

무슨일인가했더니...라클까지 한바탕...ㅎㅎ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액땜까지라면
더 다행이구요. 뒤늦게 위로.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2-03-08 21:01

큰일을 겪으셨군요.
살다보면 어려운일들이 찾아오기 마련이지만, 별일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서 빨리 떨치시고 힘내서 일도하시고 사진도 나눠주시길...

신상웅님의 댓글

신상웅

12-03-08 21:41

선배님 깜짝 놀라셨겠습니다..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 이라는 큰 도움 안되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그래도 사람 안다쳤으니..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액땜 출사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2-03-08 22:58

어익후... 무척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문이 활짝... 청소아줌마가 연구실 문을 닫지 않고 가버려서 기절을 할뻔 했습니다. 얼마전에 제 학교생활 마지막 기회로 연구실을 옮겨서 기념으로 컴퓨터, 모니터, 스캐너 등 새로 싹 바꾸고 기타 이것저것 "개비"했는데... 어떤 것은 박스채로 아직 설치도 못하고... 질겁을 하여 도로 원위치하고 새것들은 퇴근길에 집으로 들이고 말았습니다.... ㅠㅠ ...
저는 신원장님께 비하면 놀라고만 말았는데... 안타깝기도합니다.
액땜으로 치부하시고 마음 담담하게 여기십시오..... 그저 이런 말씀 밖에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3-08 23:01

조현갑선배님,
김승현교수님,
강웅천선배님,
상웅씨...
신정식 교수님,

위로와 격려 감사드립니다.


좀 놀라긴 했지만,
큰 피해가 없었고 무엇보다 사람 다치지 않아
금세 원래대로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직원중에는 우황청심환 먹은 친구도 있지만요....^^;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여러분들을 놀라게해드려 송구합니다.

요즘 회사일 정신 없다고 포스팅도 못하면서도 따로 전화해준 대석아 고맙다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2-03-09 10:22

무척 놀라셨겠습니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라고 편히 생각하세요.
강도로 돌변했다면 어찌했겠습니까?
금년 그것으로 액땜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이용훈

12-03-10 21:22

큰 피해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한달여 전 서산집에 손님이 들어서......
놀랐을 가슴 상상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2-03-11 00:02

놀라셨겠어요.
몇년전 사무실에 들어왔던 군자께서 가져갈게 없었던지 고구마만 삶아 놓고 간적이 있었어요.
이제 좋은 일도 오겠지요~~

신한주님의 댓글

신한주

12-03-11 19:54

이용훈 선배님,
임규형 선배님...위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액땜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들...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