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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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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갑수
  • 작성일 : 09-03-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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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 광주에 사는 김갑수 입니다.
회원 가입하고 저 역시도 메일이 없어 잊고 이었는데
반가운 메일이 왔네요.
가입승인 감사드리고 지금은 산에 빠져 있지만
틈틈이 사진을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흙 냄새 나는 그런 곳을 좋아합니다. 산을 좋아하신다니
아름다운 우리의 산과 들을 자주 찾다보면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심신까지 맑아지지 않나 합니다.
가입인사까지 하셨으니 이제 자주 찾아주시고 주변의 풍경소리등 좀 들려 주세요.ㅎ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경기도 광주에 살고 계시는군요.

산에 가시면서 사진기도 챙기시면

더 좋은 산행이 되실것 같습니다. ^ ^


우리 클럽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공유하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라클에 가입한 기념으로 이 봄에 새로운 마음으로
산행하시며 사진도 다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라클의 각종 자료와 정보를 살펴 보시고
R계열이나 M계열에 대해 도움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환영합니다.
산에 들르실때 카메라 들고 가면 일거양득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라클회원 대부분 일상에서 얻는 사진들이 많지요.
행복한 라클생활 하시고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산좋아하시는 산지기님이 찾아주셨군요.
저도 88년 경 처음으로 등산한 곳이 하필이면 설악산 용아릉이었고,
그 무지무지한 고생 후 산정에 앉아 내려다보던 비단 같은 설악의 아름다움에 빠져
산과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었지요.
'개나리 고~개는 눈~물의 고개, 올라갔다 내려 올때'
그땐 배낭 크게 메던 것도 멋이어서 30kg 넘는 배낭을 꾸려 지리산이며 덕유산을 헤메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가장 가까운 산이 3시간 거리에 있어서 1년에 한번 등산을 할까 말까여서 산이 더욱 많이 그립습니다.
라클에는 오랫동안 산행을 해오신 선배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쩌면 산정에서 라이카를 들고 인사하게 되실지도....

산을 오리실 때 라이카 M이라면 간편하고 좋으실겁니다.
라클에 잘 찾아오셨습니다.
함께 공부해가면서 즐거운 사진 생활에 빠져 보시지요.
반갑습니다.

김갑수님의 댓글

김갑수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M은 손에 못 넣었지만 우선은 R로 만족하고
자료 열공해서 열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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