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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기환★
- 작성일 : 09-03-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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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몇달전에 타 사이트에 올린 글인데..
모 선배님께서 라클에도 올려놓으라 하셔서 부끄럽지만 올립니다..
그저 가볍게 킬링 타임용으로 즐겨주세요..
혹시 보신분은 중복이라 죄송합니다..^^;
라클에 올리는 용도로 작성한 글이아니라 이미지 사이즈를 줄이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보기 불편하게 되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고 또한번 클릭하면 조금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 퀄리티 저하도 있구요....
즐거운 사진생활 하세요 ^^
큰 사진 보기 -> http://noctilux.net/entry/흑백필름에-관하여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좋은 작품과 와닿는 글귀... 너무 좋네요..
(전 언제쯤 별님만큼 담아볼까....)
가장 가슴에 와닿고 기억되는 글....
사진을 찍으시는 이유..... 그 마음 항상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과 사진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사진 하나 하나. 글 한줄 한줄이 모두 작품입니다.
지영님과의 예쁜 사랑도 아름답게 키워 가시길....
홍건영님의 댓글
홍건영
저는 언제 이런 흑백작품을 한 번 만들어볼런지... ㅠㅠ
신현동님의 댓글
신현동
아름다운 글과 흑백사진 잘 봤습니다.
숨겨놓으신 사진 더 있으면 많이 올려주세요. ^^
이해영님의 댓글
이해영
와 정말 좋습니다...감동입니다 ^^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전에 본 글이지만, 다시 보니 더 좋습니다.
장예영님의 댓글
장예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강렬한 색감을 가진 컬러사진 위주로 사진을 찍어왔는데,
( http://www.flickr.com/photos/leacyy/ )
M6에 입문하면서부터, 흑백사진에 도전하게 되었지요.
지금 한 두롤 정도 찍었는데, 아주 흠뻑 빠졌습니다.
흑백 자가현상에도 아주 관심이 많아요.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글과 사진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전에 이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김기환님 글이였군요.^^
사진 한장에 글 다시 보고...글 한 줄 한 줄에 감동이 옵니다.
가슴에 여미는 여운이 꽤 가는데요. 두구두고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김재만님의 댓글
김재만
대단한 사진들과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진달인님의 댓글
김명진달인
또한번 잘 다지고 가요~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멋진 글과 사진,
같이 가는 길이라서 좋습니다...*
필름이 영원하길 바라며,...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글과 사진 모두 예술입니다..^^
푹~ 빠져봅니다... 사진 릴레이 다시해요~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정말 멋진 포스트와 글입니다.
흑백의 매력을 무척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현용님의 댓글
윤현용
흑백사진이라...저한테는 어려운 과제네요...
한두번 시도해보면...원하는 만큼 안나오네요...역량부족이죠ㅎㅎ
흑백만의 느낌을 살리려면 역시 여러번찍어보면서 농도감을 익히는 수밖에...
오시현님의 댓글
오시현
와우!! 사진과 글이 끝내주네요^^
잘봤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흑백사진들인데..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이진천님의 댓글
이진천
자가현상을 하지 않고
현상소에서 현상을 하다보니..흑백필름은..바로 현상되지 않고 보통 하루 이틀이 소요되서
아무래도 귀차니즘으로 인해 흑백필름을 자주 쓰진 않는데요..
이 글 보고 아무래도 충무로 가서 흑백좀 사와야겠습니다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요즘 이사하고 다시금 흑백현상,인화에 관심을 갖고있습니다.
흑백필름... 사라지진 않겠죠? 다만 가격이 많이 오르겠죠...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다시한번 좋은 글과 좋은 사진을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솔하님의 댓글
김솔하
읽다보니 전에 읽은 글이었습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저는 디지털로 흑백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조규남~님의 댓글
조규남~
좋은 글이네요. ^^
필름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겠죠.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찍고나서의 궁금함, 현상, 인화가 되기를 기다리는 아나로그의 감성을 재현할 수는 없겠죠.
물론 사용층이 지금과는 많이 달라지겠지만... ^^
손영호2님의 댓글
손영호2
흑백...어렵네요.ㅠㅠ
엊그제 4통 현상해왔는데 영...
있는 흑백만 쓰고 당분간 흑백은 포기하렵니다.
박문녕님의 댓글
박문녕
흑백의 표현할 수 있는 깊이를 잘 보여주시는 글과 사진이네요.. 참 좋습니다.
박연철님의 댓글
박연철
좋은 글입니다. 갑자기 흑백필름을 사고 싶어지는 글이군요.
신삼철님의 댓글
신삼철
좋은 그림과 글, 잘 봤습니다..
나에겐 흑백의 표현이 어려운 것 같은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좋은 글, 멋진 사진..
미쳐 못 봤던 글타래를 찾았기에
위로 올려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김기환 님이 이 사진 보면 아음이 괜찮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예쁜 추억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
원 작성회원 : 강정태
김기환 님이 이 사진 보면 아음이 괜찮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예쁜 추억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
ㅎㅎㅎㅎㅎ 괜찮습니다.
지나간 인연이긴 하지만 한참동안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났던 인연인데 ㅎㅎ
며칠전에도 짧게나마 메신저를 통해서 연락이 왔길래 서로 편하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현재 지영양은 캐나다에서 공부중이라고 하더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
원 작성회원 : 김기환★
ㅎㅎㅎㅎㅎ 괜찮습니다.
지나간 인연이긴 하지만 한참동안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났던 인연인데 ㅎㅎ 며칠전에도 짧게나마 메신저를 통해서 연락이 왔길래 서로 편하게 안부를 물었습니다. 현재 지영양은 캐나다에서 공부중이라고 하더군요 |
참 좋은 모습들입니다.
친구로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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