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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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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성태
  • 작성일 : 09-03-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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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지인의 장롱에서 곰팡이에 덮여있던 야시카 FX-7을 발견, 수리하면서 처음으로 필카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콘탁스 50.4와 28.8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콘탁스를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레 라이카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환영 감사드려요~
언젠가 라이카도 사용할 수 있는 영광이 있었음 좋겠네요
추천 0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야시카와 콘탁스를 사용하시는군요.

라이카도 참 멋진 카메라이니,

기회가 닿으신다면 꼭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


우리 클럽에서 행복한 사진 생활 함께 공유해주세요.

환영합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콘탁스와 라이카 둘다 명성에 걸맞는 좋은 카메라죠.

저도 니콘fm2를 쓸 땐 28mm를 제일 선호했고 50mm를 가끔씩 썼는데
저와 즐겨 쓰는 확각이 비슷한가 봅니다. 근데 라이카를 쓰게 되면서 35mm를 쓰게 됩니다.

천천히 둘러 보시면 좋은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본인과 맞는 좋은 녀석 입양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누구나 라이카와 콘탁스의 특별한 성능을 갈망하며 저렴한 slr을 들고 황학동 개미시장을 헤메고 다녀 보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게도 대학 시절, 비가 오면 고무신 신고, 바지를 걷어 부치고 황학동 인근을 헤메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곧 갈망하시던 라이카와도 만나게 되시길....
장비는 어떤 것을 쓰던지 정성 들인만큼 좋은 결과 만들어주더군요.
라클에서도 정보도 함께 나누시며 즐거운 사진 생활 만드어가시지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정해진 길은 아니어도

니콘, 캐논.....그러다가 콘탁스....이후에 라이카로 오시는 듯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이후론 중형 대형의 길을 가기도 하지요.

즐거움으로 갈 수 있으니 지금 부터 들뜨고도 행복한 구상을 마음껏 해보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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