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9-03-05 03:0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졸업반이면 이제 논문 준비 하랴 바빠지겠죠.

고등학교 1학년 때 벌써 사진을 시작 하셨다면 쪼메~조숙하셨네요.ㅎㅎ
그래도 이제 것 여러 카메라를 접하셨다니 기본기는 출중 하겠습니다.

앞으로 갤러리에 좋은 사진들 많이 올려 주시고
서준석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3-05 10:40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저도 대학시절 내내 무거운 니콘 F2와 50mm f1.2 렌즈로 무장하고 전국을 방황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래도 그때가 가장 즐거웠던 듯 오래 기억납니다.
그땐 니콘만으로도 충분했었는데, 지금은 라이카를 몇개 가지고 있으면서도 또 하나의 라이카를 갈망합니다.
라이카가 특별하진 않아도 한번 만지게 되면 내려놓기 어렵게 됩니다.
잘 준비하셨다가 친구같은 라이카와 조우하게 되시길....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3-05 21:55

반갑습니다. ^ ^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만지셨으면..


저보다도 훨씬 오래 사진기를 손에 두고 계셨겠습니다. ^ ^


라이카를 꿈꾸셔서..

멋진 바디와 렌즈를 꼭 품어보시길 바랍니다. ^ ^


많은 정보 공유하시고, 즐거운 사진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환영합니다. ^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3-07 02:30

어서 오세요.

깨작 깨작이란 말에 웃었습니다. 제가 그러는 것 같아서요.

마지막 학기면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실 듯...

요즘은 대체로 논문을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보다는 취업이 더 문제겠지요?

라이카....그것은 꿈꾸는 사람의 것이니 인연이 곧 열릴것입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 바랍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