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환님의 댓글

조봉환

09-03-02 18:30

와~그럼 달리세요!ㅎㅎㅎㅎ
저는 아직 바디도 손에 못넣었습니다.
마음만 라이카예요ㅡㅜ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3-02 20:40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광주엔 벌써 봄 향기가 짙겠습니다.
너릿재 터널로부터 불어오는 봄 바람이 설레게 했을텐데,
지금은 이역 멀리에서 영취산 진달래 필 때만 기다립니다. ^ ^
M6가 가장 실용적이고 편해서 저도 M6가 최고라고 생각하며 쓰고 있습니다.
가격 때문에 렌즈를 결정해서 싼것 위주로 쓰기 보다는,
가급적 35mm 즈미크론 asph, 혹은 50mm 즈미크론 후드 내장형으로 바로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곧, 여러 렌즈들이 손안에 들어와 있을겁니다.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광주 소식도 많이 알려주시길....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3-02 22:06

반갑습니다.

M6 한정판의 주인공이시군요. ^ ^

첫 렌즈를 향한 마음에 무척 설레시겠습니다.

멋진 렌즈 구입하셔서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


우리 까페에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3-02 22:13

어서 오세요.
M6를 이제 품에 품으셨나요?
렌즈가 눈에 어른 어른 하시겠어요.
강웅천님 말씀대로 하시면 가장 무난하지요.
라클에서 한눈만 안파시면 됩니다.
오로지 사진을 많이 하시길...^^
반갑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9-03-03 00:54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지금쯤 공셔터 날리시다 쿨쿨~하고 계시지 않을까합니다.^^

행복한 미소 지으며 잠들었을 정철원님을 한 번 상상 해 봅니다.
하루 빨리 좋은 눈을 입양하셨어 갤러리에 멋진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조봉환님의 댓글

조봉환

09-03-03 19:27

ㅎㅎㅎㅎ
공셔터 날리고 계시는군요.
저는 바디는 없고 렌즈만 구했습니다.
한번 우리 만날까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