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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의 미래는 밝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성욱
  • 작성일 : 09-02-20 18:08

본문

저는 오늘 용기있게 행동하는 젊은 회원님을 보았습니다.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용기있는 행동...
앞으로 라클의 미래는 고기압 입니다.

제 큰 아이가 80년생 작은 아이는 82년생....
항상 제가 하는 말... 용기와 소신을 가지고 살아라 라고 합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말고.... ^^

전 오늘 밝은 라클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다 안고 갈 수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

마치면서...
용기있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 젊은 회원님에게
찬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추천 0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조선생님,
굳건한 용기와 지혜로 여러 비판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라클에 새 봄이 오도록 이끌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아직....봄이 왔다고 하긴 시기상조인거 같습니다.......*_*
꽃샘추위가 더 등골이 시리게 느껴지는 법인데..조심하셔야죠....^_^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꽃샘 추위가 남아있을 수 있으나, 새 봄이 오는 것을 어찌할 수 없듯이...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라클을 아끼는 그 속 마음을 저는 잘 압니다.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참으로 든든합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천형기
아직....봄이 왔다고 하긴 시기상조인거 같습니다.......*_*
꽃샘추위가 더 등골이 시리게 느껴지는 법인데..조심하셔야죠....^_^


누군가.... 제게 테러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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