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Forum

HOME  >  Forum

Community

금붕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경만
  • 작성일 : 09-02-12 19:01

본문

두려워서

채로 뜨기 무서워서

둥둥 떠있는 시체를 볼 수가 없어서

기르지 못하는

금붕어...

하지만 죽음은.....
추천 0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우리 반 아이들도 그렇게 기르고 싶어했지만,

저도 김경만 님 과 같은 이유를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래도 올해는 한 번 해 볼 생각입니다.

김범기님의 댓글

김범기

저는 귀여운 야옹이를 기르고 싶지만 털 때문에요..
저는 자격이 없어요 ㅠㅠ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한때 몇년간 구피라는 열대어에 푹 빠져서 살았었는데....
갑자기 바빠진 탓에 소흘해져 하나씩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돌본다는게 얼마나 많은 책임이 따르는 것인지를 알았기에 이젠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