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상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이미 이루어지면 어쩌지도 못하는 단계라는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필름에 생긴 자잘한 스크래치하며 어색한 색감에 날카롭지 못한 매무새등
이번 두롤은 정말 아쉽네요.

서울 양재동에 있고 가까이는 신사동 포토X아와 멀리는 충무로 같은곳을 가기도 합니다만
동선이 안맞아 가방에 필름을 여러개 넣고다니다 가끔한번씩 들릅니다.
회원님의 추천부탁드립니다.
추천에 올라온 곳들은 최소한 두세롤씩은 번갈아가면서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