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신년하례 모임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재민
- 작성일 : 09-01-16 02:52
관련링크
본문
위 링크에 공지되었지만 새 글타래로 올립니다.
일시: 1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30분
장소: 254-24 Northern Blvd. Little Neck, NY 11362
"direction은 위의 링크 참조"
일정: 7-8:30 하례식/ 저녁식사제공
8:30-9:30 면장님, 부녀회장님 취임식. (이장은 계속 해 먹기로했습니다.)
면장님 주재하에 신년 계획 논의
이번 모임에 특별히 김봉섭 님께서 2회 전시회 도록, Luxecase strap (여자회원용
예쁜 색도 있답니다), eye protection ring 등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공수 중입니다.
김봉섭님 다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을 모시기위해 원매근님께서 편리하지 않은 시간을 잡았으니
꼭꼭 모두 참석해 주세요.
댓글목록
이장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장무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NY/NJ 도 춥지요?
여긴 어제/오늘 계속 영하 20도(섭씨) 입니다.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라 하는데....
전 2월5일까지 캐나다에 잡혀있어서..
이번에도 참석을 못 할 것 같습니다.
새로 취임하는 두 분 축하드리고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저는 우선 우리 사장님(이장님?, 면장님? 엉?) 오전 오후는 같이 있어야 할거 같구요. 만나면 이리저리 질질질 끌려다닙니다.
그후에 쌩하고 가야할거 같은데 아주 쪼금 늦을거 같습니다만.. 원래 먹는 복이 많은 놈이라 저녁식사에는 꼭 맞춰서 참석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즈음 작업하고 있는 새 노트북 브랜드인 Leuchtturm1917 2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물론 제비뽑기로요~
채지현님의 댓글

ㅎㅎ 다행이도 시간이 있는 주말입니다. 참석합니다... 왕서방이랑요...
허지운님의 댓글

지아지운 참석합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채지현
ㅎㅎ 다행이도 시간이 있는 주말입니다. 참석합니다... 왕서방이랑요...
![]() |
저주 받은 기억력... 머릿속에서 수시로 리포맷팅이 되나 봅니다. 그전에는 머릿속에 지우개라 불렀는데... 어쨌든...
그날 '지신밟기'를 한답니다. 31일일은 플러싱에서 그 다음주 2월 7일은 맨하탄에서 하는 연례행사인데요... 행사 하다보면 좀 늦을 것 같네요... ^^
낮에 지신밟기 하는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 주셔도 되구요... 한국말도 못 하는 친구들이 신명나게 장구치는 모습이 신이 난답니다. 올해 지신밟기에서 모으는 성금은 아이오와주 포스트빌 성 브리짓 성당의 이민자 보호 프로그램에 전달합니다. 이 추운 겨울에 식량이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장재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채지현
그날 '지신밟기'를 한답니다. 31일일은 플러싱에서
낮에 지신밟기 하는 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은 전화 주셔도 되구요... 한국말도 못 하는 친구들이 신명나게 장구치는 모습이 신이 난답니다. |
채지현님도 출연하나요? 시간 시작장소 알려주시면 가능한한 나가보지요.
Kim정수님의 댓글

미국서 하는 지신밟기라 재미 있겠네요. 시간이 되면 가보면 좋을 듯 하네요.^^
채지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채지현님도 출연하나요? 시간 시작장소 알려주시면 가능한한 나가보지요.
|
출연은 아니고 연출팀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사람들 챙기고 하는거요...

채지현님의 댓글

이장님댁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려 볼까 했으나 워낙 잘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그냥 이장님댁의 일상생활을 보시라는 의미로 댓글로 올려 봅니다.
순서로는 이장님, 부녀회장님, 그리고 이장님 사무실의 실질적인 기둥 헬렌님이십니다. ^^
원 작성회원 : 장재민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69808
위 링크에 공지되었지만 새 글타래로 올립니다. 일시: 1월 31일 토요일 저녁 6시30분 장소: 254-24 Northern Blvd. Little Neck, NY 11362 "direction은 위의 링크 참조" 일정: 7-8:30 하례식/ 저녁식사제공 8:30-9:30 면장님, 부녀회장님 취임식. (이장은 계속 해 먹기로했습니다.) 면장님 주재하에 신년 계획 논의 이번 모임에 특별히 김봉섭 님께서 2회 전시회 도록, Luxecase strap (여자회원용 예쁜 색도 있답니다), eye protection ring 등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공수 중입니다. 김봉섭님 다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을 모시기위해 원매근님께서 편리하지 않은 시간을 잡았으니 꼭꼭 모두 참석해 주세요. |



허지운님의 댓글

누나 사진 감사해요 ^ ^
이재유님의 댓글

그나저나 뵌지가 꽤된것 같습니다. 이번주말에 뵙겠습니다.
저는 저번주 토요일이 모임인줄 알고 회사일들 때문에 못뵙나 했습니다. 주말내내 보스와 같이 있었더니 막 팔다리가 쑤시고..저리고... 아프고.... ^^ 지금은 출장중이라서 컴퓨터앞에서 놀고 있습니다..
푸하하하... 그나저나 채지연님 뉴욕회원님들 사진 잘찍어주셨네요... 캐릭터가 딱보여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이제 며칠 안남았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시게 된 정철우님이
디카를 선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제가 먹고 입 딱고 싶은 멋진 물건입니다.
그런데 자라나는 라클 2 세만 해당된다 하셔서...빨리 아이들 만들어 갖고 오세요..
채지현님 행사에 출사 나오실 분 연락 주세요. 그 행사 전에 구정 parade 도 있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아, 드디어 D-2입니다.
모두들 장재민님 오피스에서 모인 후 회식장소로 이동하기로 하겠습니다.
가능한한 협찬 상품은 신입회원에게 드렸으면 하는 바램이니 아직도 망설이는 회원분이 계시면 꼭 참석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917 692 3393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늦어도 7시까지는 약속장소로 모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kim Seungtae님의 댓글
참석합니다 / 비회원 (와이프: 많이 않먹음) 대동.
전화드리겠습니다.
신 영님의 댓글

오늘 모임에 참석코져 시간을 비워놓았었는데
갑짜기 생긴 급한 일을 마치고 7시11분에
'장재민'씨에게 전화를 했건만 통화가 안되네요....
다시. '원매근'씨에게 통화를 시도했으나 역시.....
멧세지만 남기고 통화를 포기했씁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재미있게 보내시고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이 있으면 따르겠씁니다.
좋은 밤이 되시길....
채지현님의 댓글

이재유님의 댓글

또 모여야지요? ㅋㅋㅋ
장재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재유
또 모여야지요? ㅋㅋㅋ
|
이번엔 할렘에서 재유씨 집들이로... ㅎ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저도 잊고있었습니다.17 분이나 모인 큰 파티였는데..
김봉섭님 선물 고마웠습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역쉬, 아이가 있는 사진은 잔치집 같아네염~!
이재유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이번엔 할렘에서 재유씨 집들이로... ㅎㅎㅎ
|
하하 괜찮네요.. 3월초에 정리다끝나면 한번 모여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그때는 좀 안바쁘면 좋겠어요~~ 일주일에 하루를 빼고 살다보니.. 요즈음 넘 바빠졌어요...
채지현님의 댓글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