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1-30 13:18

어서 오세요.
어쩌면 정석코스?를 밟으신 것 같기도 해요.
워낙 다양한 경로를 거치긴 하지만...
slr, 저렴 RF, 라이카....음, 다음은 중형, 대형....
그러다 다시 라이카....
아마, 편리성과 신뢰감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암튼 M3, 손에 충분히 익히시고 멋진 사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1-30 13:23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한 코스를 밟으시는군요. ^ ^


저 역시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처음 카메라를 접하고,

니콘, DSLR을 거쳐 라이카. 중형을 쓰고 있습니다.


더구나 저와 같은 M3로 시작하셨군요. ^ ^

축하드립니다.


다른 라이카 바디들도 그렇지만,

처음부터 정말 강력한 녀석으로 오셔서 쉽게 빠져나가시지 못하시겠는걸요. ^ ^

쓰면 쓸수록 손에 착착 감기실거예요!


자주 들러주시구요.

행복한 사진 생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


환영합니다~! : D

김양태님의 댓글

김양태

10-02-02 11:05

반갑습니다.

아직 라이카를 구입 하지 않은 저로서는
님 처럼 그것을 소장한 체 이곳에 가입한 것이
부럽게 느껴집니다.

부디 즐거운 사진 생활 하면서
좋은 작품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