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10-02-05 18:54

어서 오세요.
드뎌 소형 필카의 정점에 도달하시는군요.
이 기회에 필름 특유의 맛에 훔뻑 취해 보시기 바래요.
차근 차근 시행착오 없이 접근하셔서
금전적 손실은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10-02-05 20:19

반갑습니다.


저 역시 처음 본 RF 카메라가 군대 복무할 시절의 보이그란더였습니다.

R3m 이었지요. ^ ^


라이카가 생각보다 많이 비싸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RF 적응하시면, 라이카를 꼭 써보시기 바랍니다. ^ ^


클럽에 자주 들러주시구요.

함께 즐거운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 ^


환영합니다. : )

김양태님의 댓글

김양태

10-02-07 23:06

환영합니다.

현재 필름 카메라를 쓰고 계시니
라이카를 구입 해도 금방 익숙해 지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라이카 디카 (지럭스 4)만쓰고 있으며
필카는 경험이 없습니다.

하여 라이카 필카를 관심있게 보고는 있지만
구입한다 해도 익숙해 질려면
시행착오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즐거눈 사진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