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1-11 22:40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이미 많은 기종을 두루 사용해 보시면서 M까지 오셨네요~ .
M 장비의 구입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요 친구는 굳이 찍지 않더라도 손에 착 감기는 그 느낌이란!! ㅎ~
제가 다 신이 나고 흥분되는 이유는 뭘까요? ^^;

이젠 즐거운 촬영만 남으신 듯합니다.
갤러리에서 많이 뵙겠습니다.
늘 행복한 사진생활 되시길 바라면서~ 충 성!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9-01-12 16:26

환영합니다.
기종변경의 시간만큼 라이카도 금방 적응될것입니다.
라클에서의 좋은 추억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12 21:22

반갑습니다. ^ ^

저 역시 니콘을 거쳐 라이카로 왔습니다.


입문기로서 가장 적합한 M6로 시작하심 축하드립니다. ^ ^

우리 까페에서 유익한 정보 많이 얻으시고,

행복한 사진이야기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1-13 21:17

어서 오세요.
렌즈에 대해선 직접 겪으며 알아가는 스탈인 것 같으시니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충분히 써보시라고 밖엔...
만족한 사진이 나오기만 바랄 뿐입니다.
반갑습니다.

강욱조님의 댓글

강욱조

09-01-22 10:50

아.. 부럽네요~ 저도 M6 구매 고려중인데.. 어디서 구매할지 고민입니다..
장터엔 매물도 별로 없고.. 샵에 가자니.. 한번도 샵에서 구매를 해본적이 없어서..
속아 살까봐 덜컥 겁이 나네요.. 암튼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09-01-23 17:58

저도 변방에서 헤매다가 다시 M6로 돌아왔습니다. 정규택님이 말씀하신대로 손에 착 감치는 느낌때문에 라이카를 잊지못했지요. 축하합니다.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09-01-27 21:40

축하합니다 / 강화도 좋은 곳 혼자만 즐기시지 마사고 개방좀 서울 은평구삽니다

박성준75님의 댓글

박성준75

09-01-29 09:54

저도 작년 라이카에 입문해서, 지금까지 여러 바디와 함께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여타 바디들은 다 정리하고, M3 하나만 남길 생각입니다. 요녀석에만 집중하고 싶을 만큼의 그 무엇이 있는듯 해요..^^ SLR을 쓰셨다면, 어쩔때는 어처구니 없이 불편한 라이카, 아니 RF 시스템이 아이러니하실 때도 있을듯 합니다만, 가끔 만족스러운 샷을 보고 있노라면, 그 불편함은 감성으로 다가오더군요..^^

각설하고...
아무쪼록 라이카 가족이 되실것을 환영합니다..^^
좋은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

09-02-09 22:11

저도 M6이나 M7고려중인데 ...부럽네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