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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2008년 12월 27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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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영모
- 작성일 : 08-12-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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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한 저녁 시간..자리를 빛내 주신 분들과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병호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다사다난' 했던 2008년을 이제 조용히, 훌훌 털어 버렸으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다사다난' 했던 2008년을 이제 조용히, 훌훌 털어 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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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김병호님,영모님 애 많이 쓰셨네요.
정말 조촐한 모임이라서 덕분에 선물이 푸짐했었고 그래도 만남은 늘 반가웁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그리우신 분들의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처음 뵙는 분도 계시고... 김병호님...김영모님... 고생하셨습니다. 참석하신 여러 회원님들... 참석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선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가지 못해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이렇게나마 사진으로 여러 선배님들 뵈오니
반갑고도...아쉬운 마음이 더 남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즐거운 모임, 행복한 시간이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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