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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저비션에 문제가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8-12-30 16:52

본문

예전에도 어느 회원께서 제기하신 문제인 것 같은데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이그저비션 조건에 부합되지 않아도 이그저비션으로 올라가는 사진들이 있습니
다. 아마도 사진을 올리실 때 이그저비션을 보시다가 거기서 사진을 올리면 카테
고리가 이그저비션으로 되는 것 같은데... 하석준님 살펴봐 주시지요.

참고로 그렇게 올라간 최근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http://leicaclub.net/gallery/showima...i=177274&c=563
http://leicaclub.net/gallery/showima...i=178920&c=563
추천 0

댓글목록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정말 그런거 같네요~~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뭐 그런 실수로 올라가던
의미 없는 댓글수를 채워 올라가던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런 사례가 어쩌다 생긴것 같은데
그저 또 다른 재미로 생각 하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굳이 운영자께 신고할 사항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만.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박명균선배님.
선배님사진에 누가 이상한 댓글을 달았군요!..................................... ............
.
.
.
댓글: 무제

--------------------------------------------------------------------------------

그러고보니...
Exhibition...!!
축하합니다...^^

어디선가는 Exhibition 작가 되면은 댓글도 신중하게 쓰고 품위를 유지한다는데,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재미있게 노셔야 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명균
뭐 그런 실수로 올라가던
의미 없는 댓글수를 채워 올라가던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런 사례가 어쩌다 생긴것 같은데
그저 또 다른 재미로 생각 하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굳이 운영자께 신고할 사항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만.

뭐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문의할 사항인건 맞는것 같아 보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명균
뭐 그런 실수로 올라가던
의미 없는 댓글수를 채워 올라가던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런 사례가 어쩌다 생긴것 같은데
그저 또 다른 재미로 생각 하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굳이 운영자께 신고할 사항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만.


편의에 따라 세상을 해석하시는게 재밌읍니다..... 선생님..선배님..어떤말로 호칭을 드려야 할지....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명균
뭐 그런 실수로 올라가던
의미 없는 댓글수를 채워 올라가던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런 사례가 어쩌다 생긴것 같은데
그저 또 다른 재미로 생각 하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굳이 운영자께 신고할 사항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만.





뭔가 오류가 있고, 고칠 수 있는 것이라면 고쳐야 겠지요..

제가 국민학교에서 배우기에는 공적인 장소와 사적인 장소는 엄연히 다르다고

배웠습니다. 라이카클럽은 적어도 한 사람의 개인 홈피는 아니니까

많은 분들이 모이시는 장소이고.. 공적인 자리겠지요? 적어도

선생님의 개인홈피는 아닌듯 합니다..

만약 선생님의 시계가 안맞고 고장나서 시간이 멈췄다 한들 그것에 관심을

쏟는 사람은 크게 많지 않을 것 입니다. 누군가 지적아닌 의문은 갖을 수 있겠지만

왜 멈춘 시계를 차시냐고 묻는 선에서 끝나겠죠..

선생님의 개인홈피 엑서비션이 그렇다면 그건 말그대로 그러거나 말거나

선생님 맘대로일 것 입니다.

하지만.......

광장의 시계에 시간이 안맞는다면 상황은 다르지 않을까요?

어떤사람이 그걸 과연 신고 또는 고소 하겠습니까.. 고장난 시계를 고쳐보자는 뜻이지..

"광장의 시계가 고장난 것 같아요!" 라고 광장 관리사무소에 그 문제를 지적한 사람에게

" 어쩌다 시간이 안맞을 뿐이고 그 시간이나 이 시간이나 무의미한 하루는 흘러갈 뿐인데

또다른 재미로 생각하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굳이 관리사무소에 신고할 사항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만..." 이라고 한다면 그건 제가 보기에는

궤변입니다..

솔직히 선생님이나 어떤 다른분이나 마찰이 있을 때마다 혹시나 한쪽 편에 일방적으로

선다는 느낌이 들까 하는 자격지심에 눈막고 귀막고 직접적으로 반박글을 올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익시비션의 이러한 오류는 뭔가 큰 문제점이라던지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해결해야할 만큼 중대한 사실이 아닌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선생님께는 또 다른 재미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반대로 뭐 그렇게 재미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뭐 크게 의미를 두는건 저도 아닙니다만..

선생님께서는 저보다 좋은 음악도 훨씬 많이 들으시고 저같은 야생에 가까운 인간 보다는

인격적으로나 품위적으로나 모든게 더 고상하고 문화인에 가까운 분이실것이라 믿습니다.

가끔 보이는 궤변과 반대를 위한 반대로 선생님의 품위나 인격을 타인이 오해(?)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박명균님의 댓글

박명균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병호
박명균선배님.
선배님사진에 누가 이상한 댓글을 달았군요!..................................... ............
.
.
.
댓글: 무제

--------------------------------------------------------------------------------

그러고보니...
Exhibition...!!
축하합니다...^^

어디선가는 Exhibition 작가 되면은 댓글도 신중하게 쓰고 품위를 유지한다는데,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재미있게 노셔야 합니다...


꽤 지난 제 사진의 댓글 까지 기억해 주시니 감사 할 뿐 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클럽 발전과 장래를 위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댓글을 찾는라 한참을 뒤적 거렸습니다.^^

그외 좋은 말씀 주신 분들도 지금 처럼 라클의 앞날을 위해 늘 마음 써 주시고요.
아울러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옛 성인들 말씀에 사람이 셋이 가면 그중 한사람은 스승이 될 수 있다고 하였듯이
돌아 보니 많은 분들로 부터 인격 수양이나 인내 할 수 있음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받은것 같습니다.
한해 마지막 싯점에서 생각해 보니 우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마지막 날 이렇게 감사를 드릴 수 있어 더 의미가 있군요.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안녕하세요? 김병호입니다.
어제, 회사의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의 글이 술 먹고 쓴 글이 되었네요.
술 먹고 글 쓰면 안 되는데................
.
박명균 선배님 다가오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전 기억으론 1월말인가 선배님 생신이셨던것 같은데,
맞다면 미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제가 내년부턴 잠수모드라, 미리
축하드립니다.
.
김 병호배상.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박유영님이 제기한 이 청원에 답할 사람은 운영자 뿐인 걸로 압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의견이 있으면, 자기의 새로운 글타래를 열어서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단, 박유영님의 글에 찬성하는 분들이야, 이 청원에 무게를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동의 의견을 달아주셔야하겠지요..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충고하고..
하시면...
듣는 사람이 또 기분나쁘게 되고요...

뭐 그런거 가꼬..속좁은 사람처럼 삐지냐고 또 반박하시면..
속좁다는 말 들은 사람 기분나빠지고..

이러면 싸움판이 됩니다.... (다들 아시죠? ㅎㅎ)

그러하오니,
이 박유영님 글에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은
여기 댓글 다시지 마시고..
새로운 글타래를 열어주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
제가 조용히 지낼려고 했습니다 ^^.... 왜냐하면..
이 오십도 훨씬 넘은 나이든 회원이 또 나선다고 눈살찌푸리실 분들도 계실것 같고..
또.. 나이든 사람이 설치면... 나이 적은 사람이 기가 죽을 수도 있고..
아무리 우리나라사회에서 연장자가 우대받지만
연장자가 그만큼 조심해야겠지요..

라클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라클은 젊어져야하고.. 30-40 대들이 주축이 되어야하고
분위기도 그분들이 리드해셔야한다고 믿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선배님 말씀에 왕 동감 합니다..... ^^
다만,,, 주축이 되는 사람들의 "나이 숫자"로 인해서가 아니라,
주측이 되는 사람들의 "열린 사고"로 라클의 분위기가 젊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배님.^^


인용:
원 작성회원 : 진인구
박유영님이 제기한 이 청원에 답할 사람은 운영자 뿐인 걸로 압니다..

다른 분들은, 다른 의견이 있으면, 자기의 새로운 글타래를 열어서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단, 박유영님의 글에 찬성하는 분들이야, 이 청원에 무게를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동의 의견을 달아주셔야하겠지요..

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충고하고..
하시면...
듣는 사람이 또 기분나쁘게 되고요...

뭐 그런거 가꼬..속좁은 사람처럼 삐지냐고 또 반박하시면..
속좁다는 말 들은 사람 기분나빠지고..

이러면 싸움판이 됩니다.... (다들 아시죠? ㅎㅎ)

그러하오니,
이 박유영님 글에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은
여기 댓글 다시지 마시고..
새로운 글타래를 열어주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
제가 조용히 지낼려고 했습니다 ^^.... 왜냐하면..
이 오십도 훨씬 넘은 나이든 회원이 또 나선다고 눈살찌푸리실 분들도 계실것 같고..
또.. 나이든 사람이 설치면... 나이 적은 사람이 기가 죽을 수도 있고..
아무리 우리나라사회에서 연장자가 우대받지만
연장자가 그만큼 조심해야겠지요..

라클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라클은 젊어져야하고.. 30-40 대들이 주축이 되어야하고
분위기도 그분들이 리드해셔야한다고 믿습니다.

김병호님의 댓글

김병호

이 현주님의 글이 더 돋보이는 군요!
진인구선배님과 이현주님의 생각하신 모습이 새해에는 클럽에서 많이 보였으면 합니다.
.
(언제부턴가 좋은댓글내용에도, 인용하는 회원의 글을 첨부하는 것이 클럽의 풍습이 된것 같습니다.)
.
P.S. 1. 이현주님 사진의 색이 좋고 감성도 잘 배여 난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포럼상의 글도 맛깔스러
울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논리성이 더 좋더군요.
.
P.S. 2. 내년에는 포럼에서 잘 못뵐것 같습니다.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인용:
원 작성회원 : 박명균
뭐 그런 실수로 올라가던
의미 없는 댓글수를 채워 올라가던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그런 사례가 어쩌다 생긴것 같은데
그저 또 다른 재미로 생각 하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
ㅎㅎ
몇번이고 읽어 보았습니다.
너무 멋진 말씀인 듯 해서요...
저는 사진에 댓글이 필요 있을까?
[추천] [비추천]이라는 단추 두개만 있으면 어떨까..하고
늘 생각해 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인용: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선배님 말씀에 왕 동감 합니다..... ^^
다만,,, 주축이 되는 사람들의 "나이 숫자"로 인해서가 아니라,
주측이 되는 사람들의 "열린 사고"로 라클의 분위기가 젊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배님.^^



이현주님의 글을 몇 번이고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이 말하는 열린 사고는 어떤 것인가요?

도를 넘어선 열린 사고는 젊어지는 것이 아니고 방종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윤리, 규범을 어기는 사람들

어느 모임에서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운영자가 한 사람인 상태인데 신속한 처리가 개인 사정과 맞물리면 쉽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어쨋든 바르지 못한 경우는 고쳐야지요.
이 경우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경우가 아닐까요?
확대해석이 가져올 수 있는 필요 이상의 논쟁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운영자님께서 신속히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그저비션만 아니라 갤러리도 한꺼번에 석장의 사진이 포스팅 되기도 하고 카페도 우리가
알고 있던 룰이 깨져서 혼란스러운데 몇 번 글을 올려 건의하기도 하고 그게 안돼서 개인
적으로 관리자에게 전화를 해보기도 하지만 전화는 안 받거나 꺼져있고 전화를 다시 해 주
는 것도 아니고 참 답답합니다. 관리자님 개인사정이 있으시다면 다른 분께 관리를 맡겨주
시든가, 다른 생각이 있으시다면 입장표명을 하시든가... 제발 좀 어떻게 해주세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바쁘면 바쁘시다..아님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정도의 말씀은 있어야 할 거 같은데...공개적으로 요구된 사항에 아무런 후속조치가 이렇게도 장시간 없다는건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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