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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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수준
- 작성일 : 09-12-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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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라이카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매일매일 눈팅하다 가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고
지금은 펜탁스의 수동 필카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냅사진을 좋아하구요.
전기전자 전공하면서도 왠지 기계를 더 좋아해서 전자 부품이 없는 M2나 M3, 혹은 MP를 가지고 싶네요.
(아마 MP는 가격이 비싸서 힘들겠지만요.)
라이카클럽은 고즈넉한 인상이 좋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한지는 오래되지 않았고
지금은 펜탁스의 수동 필카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냅사진을 좋아하구요.
전기전자 전공하면서도 왠지 기계를 더 좋아해서 전자 부품이 없는 M2나 M3, 혹은 MP를 가지고 싶네요.
(아마 MP는 가격이 비싸서 힘들겠지만요.)
라이카클럽은 고즈넉한 인상이 좋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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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펜탁스 MX를 잠시 만져본 일이 있는데, 특유의 셔터음이 생각나는군요. ^ ^
클래식한 기계식 바디를 원하신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M3, M2, M4.
나아가 MP까지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무턱대고 M3를 잡고,
2년이 조금 지나 지금까지도 쓰고 있답니다. ^ ^
M2, M4도 잠시 만져보았는데 충분히 좋은 기종입니다.
다만 시리즈 중 선택은 개인의 기호입니다.
라이카는 쓰면 쓸수록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필요한 정보 접하셔서 마음에 드는 M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 ^
자주 들러주시구요!
환영합니다. :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워낙 라클 선배님들이 조심스레 말씀하시니
잘 새겨들으셔야 합니다.
다 좋다고 얘기 하거든요^^
직설화법으로 말씀 드릴게요.
셔터감은 단연 M3입니다.
기타 다른 바디는 화각의 편리성을 따른 것이지요.
이렇게 말한 저는 빨리 도망 나갑니다. ㅎㅎ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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