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을 카페에 적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몇번의 신청에도 조치나 회신이 없어서..;;

최근 개인적으로 몇가지 사정이 있고 당분간 집중해야 할 일이
있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멀이 해야 할 것 같아
"운영자에게 메일"을 통하여 탈퇴신청을 하였습니다마는
-- 몇일 간격으로 한 3번은 신청한 것으로 생각됨 --
탈퇴처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운영규칙을 보면 신청을 하여 처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의 라클 분위기상 탈퇴를 시키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우선순위에서
밀려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어떤이유로 처리가 되지 않는지
알고 싶네요... 아울러 신속한 탈퇴처리도 재차 요청합니다.

아울러 제의견은 탈퇴시에 또한 자유롭게 탈퇴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정말 라클이 좋아서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위주로 운영을 함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차후에
라클이 좋고 사진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되면 다시 가입을
할 것으로 생각되므로 보다 자유로운 탈퇴경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탈퇴신청을 하면서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놓는 것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탈퇴가 어려워서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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