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운님의 댓글

허지운

08-11-22 13:06

지운지아 일등으로 참석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1-22 22:11

또 뉴욕지부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ㅎㅎ 순간 저만 그런생각 가지고 있을거라는 생각을 살짝 해봅니다.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서 미국에 가게 된다면,

버지니아와 뉴욕에 꼭 가서 뵙고 싶은 분들이 계십니다. ^ ^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1-24 22:51

역시 저가 생각했던대로 장선생님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장선생님같은분이 계시는한 뉴욕라클은 발전 할것입니다!!

화~~~~~~이~~~~~~팅 !!!!!!!!!!!!!!!!!!!!!!!!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08-11-25 10:21

추수감사절을 멋있게 보내시는 모임이 보기에 좋습니다.

객지에서 동회인끼리 한마음으로 취미와 감사를 함께하니 부럽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씨니어모임의 사진동아리에서 이웃돕기 사진전시회를 11월 29일까지

열어서 성금을 12월 장애어린이 시설에 전하고 한해를 마감하는 작은 감사를 합니다.


객지에서 모임을 멀리서 축하합니다.

그런데 난 뭐냐(?) 6학년생이 "허튼 소리" 한번 썻다가 지면을 복잡(?)하게 하고 말입니다.

사진만 열심히 찍어야 겠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1-25 23:35

저두 참석이용. 근데 요즘 이스트 맛 없다 합니다.(저희 시스터님이 너무너무너무 맛이 없더랏! 하네요--; ) 글구 토욜에 비온다는데 그럴 경우는 어떡해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1-26 09:50

많은 분이 참여하지 않는 것을 보니 오히려 맘이 편합니다.
이런 때는 좋은 계획이 많아야지요.
혹 날씨가 안 좋으면 대 낮 부터 배 뚜드리고 먹지요.
지나c 님 좋은 곳있으면 안내 바랍니다,
Kew garden terrace 내 놓으셔도 좋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8-11-26 11:43

참석합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08-11-27 02:28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11-28 02:20

저는 지금 집에 게스트가 두명이나 있어서... 확실히 대답을 못드리겠습니다.. 모두아시겠지면.. Peter.. 만약에 갈수있다면 이녀석 데리고 가야될거 같아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8-11-28 11:01

추수 감사절 저녁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예정대로 토요일 모임 진행합니다.
재유님 Peter 랑 같이 오세요 잘생긴 청년 오면 자리가 빛날 듯합니다.
우리 가족도 모두 참석하겠습니다.
교통은 전철일 경우 Shea Stadium 역에서는 걸어도 되는 거리지만
제게 전화 주시면 Pick-up 하겠습니다. Flushing Main Street 역도 좋습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이장무

08-11-28 13:30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추수감사절 저녁을 보내셨는지요..
전 캐나다에서 열심히 출근해서 일 하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지지리도 복이 없지요.. ㅋㅋㅋ

내일 NJ로 돌아가지만 토요일에 참석 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밀린 일 때문에요..
암튼 시간이 된다면.. 낮에는 최대한 참석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8-11-30 02:38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오늘 약속을 깨야될 것 같습니다. 괜찮겠지 했는데 감기몸살이 낫질 않네요. 아쉽지만 다음번엔 모두들 꼭 뵈었음 좋겠고 오늘은 근사한 작품들 만드시길, 기억에 남을 하루되시길,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언니에게 이스트 말고 딴데 말하라구 그랬더니 그나마 이스트,가 괜찮지..라고 발뺌을 하더군요. 더불어 우리집서 모임을~하고 말했더니 '날 지기셔'라고..-_-; )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8-11-30 16:23

모임이 즐거우셨는지요...

전 급작스레 바뀐 일정으로 13인분의 저녁을 준비해 대접하고 났더니 하루가 지났네요...
모임이 12시가 넘게 끝나서요...

다들 즐거우셨으리라 믿습니다... 사진 올라오기 기대하죠...

송석호님의 댓글

송석호

08-12-01 13:10

지난주 뉴욕 출장 중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이재유 님을 만났습니다.
세상 참 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욕 길거리에서 만나다니...참...
토요일 비행기라 금요일 전에 모임이 있었으면 참석해서 뉴욕에 계신 라클분들께 인사도 드렸을텐데... 아쉬웠습니다.
항상 만나면 반갑게 맞아주시는 장재민 선배님께 인사도 못드리고...죄송...^^;;
즐거운 모임이되셨나요?

멋진 이재유님 반가웠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8-12-05 05:47

너무 늦게 봤네요. 저도 맘은 자주 카페를 체크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네요.
요즘 회사가 너무 어려워서요. 아니... 다음 달에 파산신청 들어간데요ㅠㅠ;;;

뭐 그래도 좋은 일은 따르기 마련이라... 기대를 많이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