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튼 소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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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광용
- 작성일 : 08-11-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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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하게 Gallery와 Exhibition의 사진들을 왕복하면서 시간을 축내면서 느낀점 입니다.
얼마나 한 수준의 안목으로 기준이 않될 때가 많아서 이죠, 물론 내 기준의 편견이
강한 촌평입니다.
때로는 부지런한 회원들의 사진이 많아서 존경스러울 때도 있고,
몇 사람의 단골 꼬리글들 만 읽으면서 아쉬움도 있어서,
오랜 전통(?)이 아닌 수준 높은 라클의 사진들이 많이 오르는 방법이 없나해서
몇자 올림니다.
수고하시는 운영자님들의 수고에 염치없는 글을, 무례함을 량해하여 주세요...
댓글목록
JK이종구님의 댓글

수준높은 사진이 없다는 말씀으로 읽히는데, 제가 맞게 읽은것인가요?
이대기님의 댓글

본문에 대한 개인 의견이므로 저의 리플에 대한 리플은 사양....합니다.
라이카 클럽이 자그마한 지인들 몇몇분들의 동호회가 아니라,
불특정 다수가 무한대로 이용하는 사진전문 웹사이트로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 수준의 사진 홈페이지 아닌가요?
저는 타 사이트를 기웃 거리다가
질릴듯한 색칠 컬러에 스트레스 받아 위장병 생기는줄 알았습니다....ㅎㅎ
4계절 달력사진 같은 디지털들의 카메라가 사물을 카피 한 것들 보다는.
마음으로 사물을 보는
이 곳 라클의 사진들을 좋아해서 인가봐요.
김기현님의 댓글

라이카 클럽의 사진이
다른 클럽이나 사이트의 사진들보다 특별히 수준(?)이 높을 합당한 이유를 저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간혹, 라이카클럽의 회원으로서
"라이카"에 너무 초현실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분들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는 하지만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하광용님의 글 중에서...
" 몇 사람의 단골 꼬리글들 만 읽으면서 아쉬움도 있어서, "
몇일전에 모 회원의 작품에 모 회원의 댓글이 6~7개 정도
저 뿐아니라 그 댓글을 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작품은 Exhibition에 올라가야 마땅하다는...
그리고 나머지 댓글은 이해가 안되는 그런 글들,
결국 그 작품이 Exhibition 등극하고 난 후, 모 회원의 댓글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Exhibition 등극하기 위해 추천 수와 댓글 수를 채우기 위함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하광용님 글 중에서,
" 몇 사람의 단골 꼬리글들 만 읽으면서 아쉬움도 있어서, " 라는 내용이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
.
이상훈(dada)님의 댓글

'갤러리'를 '습작' 이렇게 바꾸어보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갤러리라 하니 어설픈 초보의 사진은 올릴 엄두가 안나서요.
하늘이 새파랗게 뽀샾질 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색감좋습니다.'하는
댓글을 보면 위의 이대기님 위장병이 조금 이해되기도 합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 보는 눈도 제각각 이려니 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각자 아는 것 만큼 보이는 것이 사진인 것 같습니다...
취향이 퀄리티를 넘어서 평가의 기준이 될때가 있고,
취향이 영 맞지 않는 사진이여서 좋아할 순 없지만, 사진적 기술 하나만은 인정되는 사진도 있습니다.
이곳이 동호회의 홈페이지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다른분보다 회원간에 오랜.. 그리고 넓은 교우관계를
쌓아 온 분들에게 추천과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심지어 댓글로 농을 주고 받았다고 해도, 동호회에서 사진 한장 올려놓고 소통하고 즐기는 속에서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구요....
그 어떤 객관적이고 엄중한 기준을 다시 세워서 익스비션이 지금보다 더 정선된 사진들만 저장하게 한다 한들
그것이 나에게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중요한것은, 다양한 회원들이 사진이나 글타래등으로 서로 원활히 소통함으로 클럽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도 동기부여를 받아, 더 많은 사진활동을 하고 다양한 사진을 포스팅하므로
갤러리에서 각양각색의 많은 사진들을 볼 수 있는것 아닐까요...
많은 사진중..어짜피 내가 좋아하고, 내 마음에 닿는 사진들은 익스비션에 올라가는 사진들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내 마음에 말을 거는 사진 한장....
고개가 절로 끄떡여질 만큼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한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사진들을 즐겨찾기에 추가하셔서 나만의 익스비션을 만들거나,,
나와 취향이 맞는 혹은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 작가를 친구 등록 하셔서, 그분의 사진들을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시는 것이 진정한 좋은 사진 찾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호회를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사진을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지 이구요..
문제로 지적하신 스타일의 댓글들이나 추천들도 클럽에 활력소가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스타일대로 클럽을 즐기시기는분이 많아지면,
갤러리의 사진들도 더 다양해지고 클럽 자체도 더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닐까요...
훌륭한 사진.. 이라는 딱히 객관적인 기준이 없는 틀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사진활동도 클럽활동도
재미 없어질 것 같습니다.... ^^
조성욱님의 댓글

이현주님 글 중에서
" 문제로 지적하신 스타일의 댓글들이나 추천들도 클럽에 활력소가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친분이 있어 남긴 추천이나 댓글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점에 대해 이의제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작품이 좋고, 아니면 친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겼으면,
그냥 두면 될 것인데...
라클에는 소통 할 수 있는 쪽지, 방명록 기능도 있습니다.
사진에 댓글을 달고 지우는 것은
촌에 사시는 모 회원님보다 더 깡촌에 사는 산촌사람이 무식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각설하고...
상식이 통하는 라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이현주님의 댓글

예.. 그렇습니다. 그냥 두면 되는데 지우지 마시고....^^
조성욱님의 의견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허지운님의 댓글

일단은 이곳은 선수들이 뛰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냥 즐기면 되는거지요 뭐 ^ ^;
김윤진님의 댓글

저도 그냥 한마디 해봅니다
어차피 실명 사이트이니 갤러리에는 이름이 안뜨도록 하면 어떨까요
박경복님의 댓글

Exhibition에 올라가야만, 좋은(뛰어난) 작품인가요? 그건 아닐 것입니다.
그곳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시고, 한편으론 대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 작품이 몇 점이 올려져 있느냐가, 그 사람의 사진적 우월감(능력, 실력)에 대한 증표는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위에 올려진 말씀처럼, 사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즐기시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해프닝은 말 그대로 해프닝일 뿐.
해프닝이 또 다른 해프닝을 만들어서는 곤란하겠지요...
차가운 계절엔 따스한 마음이 보약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라클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의 유형은 세가지 같습니다.
1. 사진을 통한 대인교류
2. 사진을 올릴 서버가 필요하신 분들(거의 타회원들과의 교류는 없으시고 관심도 '보여주지' 않으시는 분들
3.사진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시고 갤러리도 일정 수준이상 사진만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위의 세 유형의 분들이 있는데 모두 옳고 그름다고 할 수 없고 모두 라클 갤러리에 '참여'하신 다는 데에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다른 분들의 모니터링도 필요한 것 같고요 저도 그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어느정도 사진을 오래 해오시고 높은 수준의 작품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라클 갤러리가 그렇게 시시하거나 수준이하의 갤러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 중급자들에게는 가급적 여러분들의 사진을 볼 수 있어서 보고 배우고 취사선택을 하는 이점도 있을 것 같고요.
단지, 갤러리에서 전시로 가는 그런 시스템이 개선 됏으면 그래서 아마추어 사진 동호회에서 제일 별게 아닌 곳에 이상스럽게 회원분들이 신경쓰는 일이 없도록 뜻있는 분들이 무수히 건의를 했는데 아직까지는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꼭 지켜보야할 항목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를 지적해 주셨네요.
JK이종구님의 댓글

아침일찍 첫 댓글을 달고 자기전에 다시보니 여러 의견이 있었군요.
모두 옳은 말씀들을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 글타래를 열어주신분의 추가적인 말씀은 없군요. 무언의 긍정을 하신것인지, 아직 못보신것인지 알수 없네요.
글타래를 여신분께 한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Exhibition에 갈 수 있는 사진과 갈 수 없는데 가 있는 사진의 차이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그냥 느낌상... 이건 아닌데, 갔구나... 이런것인가요?
구도, 노출, 내용상 하자가 있는 작품이 익시비션에 올라서 불쾌하셨나요?
본인은 타인의 사진에 대해 옳다, 그르다를 비평하실 수 있는 충분한 자격, 혹은 소양을 지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아직 어리고, 배움이 많지 못한 사람이지만, 타인을 비판하기 이전에 거울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기본은 알고 있습니다.
익시비션에 오른다고 재산이 생기는것도 아니요, 명예가 생기는것도 아닙니다.
단지, 클럽 안에서 여러사람이 좋아하고 입에 많이 오르내릴만한 사진이라는것 뿐 입니다.
위에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나 사진 잘 찍고 산다~ 하는 의미로 겔러리를 이용하고, 그래 그동안 열심히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응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라클 겔러리는 컨테스트장소가 아닙니다.
사진으로 숨을쉬고, 사진으로 꿈을 꾸는 이들의 쉼터입니다.
인기를 위해서, 익시비션을 위해서 사진을 올리는 회원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겔러리의 기본 취지를 바로 이해하고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러한 사진에 반가움을 표시하는 글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진을 한다는것은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사진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광용님의 댓글

저의 짧은 글에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생각이 아닌 "우리 라이카클럽"의 의견이 공통적인 뜻을 보여주는 "참 멋진 그리고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사진들"을 보고 싶어서 몇자 적었습니다.
앞으로는 사진 한장 한장이 감동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런 의견들이 "우리들의 사진"으로 "우리들을 대표한는 마음"으로 뫃여서 좀 더
발전하는 "한장의 작품"되기를 바람니다.
열심히 그리고 창조작으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김효정90님의 댓글

사실 아니것 많잖아요
좀 거시기 한것들요
말이야 '하다보니' 라고 하실 분도 있지만
목숨건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기준이 뭐냐 하지만
생긴지 좀 됐잖아요 라클이
그럼 다 알죠
어디쯤 되야 여럿이서 아 좋다 뭐 그런거
근데 영 아닌게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안다고 그러냐고요
이런 글타래가 올라오는 건 그런 생각을 가진분이 저변에 꽤 있다는 것이죠
그냥 왜면하고
예술의 잣대를 굳이 들이대기 어렵다고 말로 따져들면 된다고
'당신의 기준이 뭐야'하고 넘길일이 아니죠
이심전심 또 캐리어, 등 등 기준은 아주 많습니다
낮가지러운 일은 하지 맙시다
JK이종구님의 댓글

몇몇의 사진, 혹은 몇몇의 회원에 대한 일화를 라클전체인양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것은 참기 어려운 일이군요.
겔러리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사진클럽에는 익시비션, 베스트겔러리, 기타등등 비슷한 형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함을 표시한 사진들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시시비비가 자주 있어왔고 최근에도 다시 불거진 일 입니다.
타 클럽에서의 결론은 몇몇사진들이 그러했었고, 그럴수도 있다. 나머지 좋은 작품들까지 함께 도매급으로 매도하지 말자. 라는 식의 의견이 많았습니다.
타 클럽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적응단계의 회원들에 의해 이러한 일들이 불거진일들이었습니다.
자신의 잣대를 다수의 클럽회원들에게 들이밀기전에 많은 회원들이 공감하고 있는 클럽문화를 이해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낮간지러운일이라 하셨습니까? 정말 불쾌하군요.
이대기님의 댓글

뽕짝을 좋아하시는 어떤(?) 어른들은 요즘의 젊은이들의 음악을
미쳤다고 난장판때기로 보더라구요.
요즘 어떤(?)젊은이들은 뽕짝은 장송 상여소리라고 하지요?
클래식을 한창 열심히 배우는 중견 분들은 가요는 음악으로 치부 하지도 않구요.
근데요.
어떤 분들은 장르에 상관없이 모두 섭렵 하고
즐기고, 이해하고, 공감하기도 하더라구요.
.
아마,
라클전체가 아닌...
Exhibition에 올리기 위해서 댓글로 인사나, 안부 일상 대화 나누는 그런 것들을
지적하시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인가봐요.
김효정90님의 댓글

그러한 사소한 일이 천연덕스럽게 일어나면
'모독'이 아니라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입니다
라클 갤러리를 모독 운운은 참~~~~~
제발 좀 정신 쫌쫌~~~~
여기선 유사상표라 하지만
제가 보면 그집이 진정한 동호회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럼 누가 그랬냐
시시껄렁한 몇몇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쓴 사람이 누구고 그들 사이가 어떤지 다 아는데......
낯 간지럽게 '어머, 존네요'
'다음엔 같이 가시죠' 등 등
할 얘기가 진짜 많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세상사 모든일은 자기의 사고방식이나 자기가 알고있는 만큼만 보이는 것이 아닐런지...
긍정적이고 밝게 세상을 보는것이 결코 나쁜일이 아니라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에 사람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진보다는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배우셨으면...하는 분들이 아주.. 아주 가끔은 보입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김효정님 이곳은 다른클럽을 잘 모르시는 회원님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조성욱님의 댓글

제가 2002년도 말경 라클 가입하기전에,
라클 인드로 화면 스크린샷(지금은 보이지 않음)을 보고 감탄했고,
Exhibition에 올려진 작품들에 반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 Exhibition에 등극하는 일부 작품들은,
어느분이 말씀 하시듯 함량미달이라는 생각입니다.
함량 미달이라는 제 말에 뭐가 미달인지 말해보라고 한다면,
드릴 말씀은 Exhibition에 등극 된 일부사진을 보면 짜증난다 입니다.
그리고,
제가 쓴 윗글에서...
모 회원의 댓글에 관련하여 심하게 항의를 하였습니다.
댓글을 남긴 모 회원이 제 방명록에 댓글에 관련하여 자세한 설명 글을 남겼습니다.(제가 읽고 삭제)
그 회원분은 예전에 Exhibition에 관련하여 보완을 해야 한다는 건의를 했다가
반대에 부딛쳐 곤경에 처한 적도 있다는 내용의 글이였습니다.
그래서 모 회원은 자신과 가까운 모 회원의 작품(추천수는 이미 통과)에
댓글을 6~7개 달아서 쉽게 Exhibition 등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고,
작품을 올린 회원이 뒤늦게 알고 댓글을 내려 달라고 하여 내리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였습니다.
댓글이 남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이 자리를 빌어 댓글을 쓴 모 회원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회원분께서 Exhibition 에 관련하여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
.
김효정90님의 댓글

모르면 그만이지요
굳이.........
사람이나 자연을 사랑하고 싶으면 산악회, 낚시회, 기타 여러 동호회가 더욱 값지죠
여긴 사진으로 말해야죠
그것도 좋은 사진으로
좋은카메라를 갖졌으면 좋은 사진을 찍어야지요
조그만 디카로도 충분한 것을 비싼 필름 소비해가며 그럴 필요가 있나요
폼나는 카메라를 가졌으면 폼나는 사진 찍어서 나도 좋고 보는이도 즐거우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폼, 카메라, 들이는 돈에 비해 하찮을땐 모든게 낭비지요
박상덕님의 댓글

사진을 찍는건 사람이고 거기에 담기는것두 사람이나 자연이니...
그걸 빼구 사진을 논할수 있을까요?
폼나는 카메라...폼나는 사진??ㅋ
김효정90님의 댓글

사람이 못되도 상관없습니다
덜 떨어져도 상관없습니다
사진 아니 넓은 의미의 야술은
그것과는 아무 상관없읍니다
괴팍하든, 고약하든 ............
JK이종구님의 댓글

김효정님께 여쭙습니다.
그런 마음이시라면 왜 굳이 이곳에 오셨는지요
폼나는. 카메라 운운하시기 이전에 왜 그런 장비를 힘들여가며 무리한 지출을해가며 구했는지 생각해보셨는지요.
라이카라는 카메라는. 보통의 사람이 소유하기엔 너무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곳의 지출을 줄여가며 라이카를 시용한데는 돈자랑 그 이상이 있을겁니다.
적어도 저같은 항그리유저는요
아까도 밀씀드렸지만 한가지 훔을잡고 싸잡아 말씀하시는것은 공감대를 형성하실수 없습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한달 남짓 되었나요? 예전에 어떤 회원께서 Exhibition의 문제점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셨고 Gallery와의 차별화된 Exhibition에 대해서 만큼은 개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라이카클럽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면서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어졌지만 다시 한번 이런 글이 올라오고 많은 의견들이 있는걸 보면
대부분의 라이카클럽 분들이 공감하는 문제인 듯 싶습니다.(조회수 1,300회가 말해주듯)
제 의견은 Exhibition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었다는건 Gallery와의 차별성을 두자라는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금 퇴색되어버린 Raysoda의 일면, raysoda 일면보다 등극하기 어려운 포클의 일면 모음인 best gallery, 콘탁스 클럽의 추천갤러리 등등.
특별한 갤러리의 사진의 질은 그 사진 클럽을 대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Exhibition 사진의 질은 라이카 클럽만이 가지고 있는 사진의 질, 사진에 대한 열정이 녹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라이카클럽에 처음 발을 들여 놓으신 분이 Exhibition사진을 보고 뭘 느끼고, 뭘 배울까요?
사진으로 표현하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사진 동호회인 라이카 클럽의 간판은 포럼도 아닌, 장터도 아닌
바로 Exhibition 이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글타래에서는 Exhibition으로 옮겨지는 사진이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들이 옮겨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일정한 갯수의 추천수 + 일정한 갯수의 댓글수 이상이 Exhibition으로 옮겨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어야지 개인블로그도 아니고 일상사에 대해서 넘나드는 댓글 수로 Exhibition으로 옮겨지는 것은 큰 문제인 듯 합니다.
그리고 설사 그런 일은 없겠지만 친분이 있다고 혹은 자기 사진에 댓글을 달아주었다는 부담감으로 자신도 모르게 그 댓글을 단 회원의 사진에 자판을 두드리고 엔터를 치시지는 않겠지요?
(저는 그런 상호작용을 할까봐서 댓글 보다는 추천만 남기고 사라지는 방법을 씁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좀더 하자면
여러분 솔직히 말씀하시면 자기 사진이 Exhibition으로 옮겨지면 좋지 않습니까?
이와 같은 생각이 비단 저만의 생각일까요?
사진은 자기 만족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표현을 남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과 소통을 하는 것이고 그러한 자기 표현의 방식이 추천을 받고, 인정을 받는다면
이또한 기분이 좋은 일이지요. 단 적절한 방법에 의해서 말이지요.
Exhibition의 문제점은 빠른 시일내에 보완되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김효정90님의 댓글

사진좀 배워 볼려고 왔지요
라이카들은 다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해서 사진 좀 남다를 것이라 생각도 했구요
제 취향을 말씀드리면
스케일 큰 최재석님, 서해안 사진가 정규택님, 동물원 사진 안종현님 , 작업이 좋으신 김찬님 등등
배울게 많았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시덥지 않은 일이 .....
이건 영 아닌데 아닌데 말이죠
이런 일들은 구성원이란 것에 회의가 오고
'업신여김'을 받게되고
뿔뿔이 흩어지고 반목이 첨예화되고
점점 아닌길로만 가더군요
말들은 그렇듯하게 하지만 싸움만 부추키고 말리는 이도 보면 은근히 자기 파워를 과시하고
싫으면 떠나면 되죠 누구처럼
헌데 그런 생각보다는 지금은 그게 아니라 붙어보자
그런 생각이 더
어떤분이 라이카도 팔고 전투복을 준비 하셨다는데
전 이라크에서 돌아와
귀대를 해야는데 그럴틈도 없이 여기 왔습니다
전투대형 그대로죠
안되면 위로 뛸 것과 세를 과시할려는 것과
눈 속임으로 유명세를 탈려는 것 이것은 철저히 배격되어야 합니다
더 배우고 물론 사진 적인 것만 입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김효정님.
세상은 그런거에요.
수준이고 뭐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적응 하세요.
적응 하시면 다 좋아 보입니다.
근데,
월남 참전용사 하고 이라크 참전용사 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요?
참 재미 있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효정90
사진좀 배워 볼려고 왔지요
라이카들은 다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해서 사진 좀 남다를 것이라 생각도 했구요 제 취향을 말씀드리면 스케일 큰 최재석님, 서해안 사진가 정규택님, 동물원 사진 안종현님 , 작업이 좋으신 김찬님 등등 배울게 많았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시덥지 않은 일이 ..... 이건 영 아닌데 아닌데 말이죠 이런 일들은 구성원이란 것에 회의가 오고 '업신여김'을 받게되고 뿔뿔이 흩어지고 반목이 첨예화되고 점점 아닌길로만 가더군요 말들은 그렇듯하게 하지만 싸움만 부추키고 말리는 이도 보면 은근히 자기 파워를 과시하고 싫으면 떠나면 되죠 누구처럼 헌데 그런 생각보다는 지금은 그게 아니라 붙어보자 그런 생각이 더 어떤분이 라이카도 팔고 전투복을 준비 하셨다는데 전 이라크에서 돌아와 귀대를 해야는데 그럴틈도 없이 여기 왔습니다 전투대형 그대로죠 안되면 위로 뛸 것과 세를 과시할려는 것과 눈 속임으로 유명세를 탈려는 것 이것은 철저히 배격되어야 합니다 더 배우고 물론 사진 적인 것만 입니다 |
공감하는 부분도 적지 않게 있긴 한데,
언제 부터 대한민국에서 이라크에 전투부대를 파병했죠..?
제마, 서희, 자이툰..
공병대나 의료지원, 평화 유지군인걸로 기억합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오프에서 한 번 뵙고 고견을 들었으면 합니다.

김효정90님의 댓글

깐족거리긴.....
강인상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효정90
깐족거리긴.....
|
말씀이 좀 지나치십니다.
문원식님의 댓글

라이카 클럽에 전부 프로사진작가님만 계신건지.. 아니면 라이카로 찍으면 무조건 작품사진되는건지..
저로선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도역시 "라이카 클럽의 사진이
다른 클럽이나 사이트의 사진들보다 특별히 수준(?)이 높을 합당한 이유를 저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2)
이영욱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효정90
깐족거리긴.....
|
말씀이 좀 건방지군요..
나이도 몇살 안쳐드신 분이...
이영욱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문원식
라이카 클럽에 전부 프로사진작가님만 계신건지.. 아니면 라이카로 찍으면 무조건 작품사진되는건지..
저로선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도역시 "라이카 클럽의 사진이 다른 클럽이나 사이트의 사진들보다 특별히 수준(?)이 높을 합당한 이유를 저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2) |
누가 라클 사진 수준 높다고 하시는지요?
그냥 개개인이 사진 좋아서 찍고 올린것입니다...
저는 라클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진 좋아서 찍고 자기 만족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박 강 민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효정90
깐족거리긴.....
|
쪽지로 제 전화번호 드렸습니다..
확인 후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 강 민 올림
김효정90님의 댓글

라이카는 합당한 이유가 있죠
일단 무지 비쌉니다
또 똑같을 것 찍어도 무지 잘 나옵니다
이것 저것 쓰다가 너무 좋아 가지게 됩니다
아니면 세계의 그 유명 작가들이 이걸로 작업을 했겠습니까
합당한 것은 제가 말한 이유말고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해서 또 우리가 무리를 해서라도 가지게 된 것이고요
합당하건 아니건 좋은 세계에서 내노란 카메랄 가졌으면 생각 만큼이라도
가질려고 해야는 것 아닌가요?
좋은 카메라와 좋은 환경에서도 여전히 조그만 학생들이 쓰는 디카매냥 다루어 진다면
거 뭐이 자랑이겠습니까?
그건 진짜 지극히 낭비적 이죠
나이로 쳐셔 무지 무식한 짓을 한것은 이거이 진짜 이 글타래하고 상관이 있는 질문인지가 의심스럽고
다른쪽으로 시선이 갈까봐 한 짓입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김효정님,
저는,
세계의 유명 작가들이 라이카로 작업을 한 이유가,
'작고 조용해서 사람들의 눈에 안뜨이기에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수 있기 때문'
인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사람마다의 생각이 틀리기에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며,
'다른 사람의 생각' 도 알아 가고자 생기는 것이 각종 모임인 겁니다.
예의를 갖춰 주시길 바랍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깐족거리긴.....
남에게는 아픈 상처가 될 말들은 거침없이 내뱉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상대방으로 부터의 가벼운 질책 조차 용인하지 못하는... 참으로 이기적인 심사입니다..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그럴듯한 얘기를 이처럼 기분나쁘게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재능으로 봐야할까요?
한때 tv시사프로에 자주 등장했던 참 싸가지없었던 패널 몇 분과 여러가지로 참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무척 더럽습니다..
김효정90님의 댓글

얘기의 본질은
전시란에 대한 것이지요
이것이 몇몇분들의 인위적 조작(?)이 의해 작위적으로 되는 것이 좀 우려스럽다는 거지요
예의를 요구전에 제 글에 대한 접근이 좀 거시기 했습니다
열나게 클럽 전시란을 좀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이면 하는 바램에 대해 토론 중인데
느닷없이 오프에서 평화~~ 운운은 제가 생각하기에 아 딴지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얘기의 촛점을 흐리지 않게하기위해 제가 결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얘기는 원래의 요점으로 되돌아가길 바랍니다
물론 처음엔 작고 작동키 편하고하서 켄디드한 목적으로 많이 사용했죠
허나 비슷한 종류의카메라가 많이 나왔어도
여전히 명기가 된 것은 훌륭한 렌즈아닐까요?
해서 값도 상당히 고가이고요
문원식님의 댓글

역시 가격 얘기군요..
예..라이카 무지 비쌉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김효정님. 말씀대로 얘기의 본질로 돌아가지요.
님께선 현재의 익시비션 전체에 대해 말씀하시는것인지? 아니면 일부 작전에 의한 익시비션에 올라간 사진에 대한 얘기인지 분명하게 구별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말씀의 뉘앙스가 일부를 위시한 전체를 매도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일부에 대해 비판하시는것은 저도 수긍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 의한 전체의 매도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익시비션. 그리고 겔러리는 라이카클럽의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님께서 라이카클럽의 익시비션을 인정할 수 없다. 또 겔러리 또한 인정할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라이카 클럽 누구도 님의 사진적 가치관이나 소양에 대해 듣도 보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님의 의견에 대해 긍정하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엔, 아무런 참여도 없이 지나가는 나그네가 우물에 침뱉고 가는 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깐족거리긴"이라는 발언은 정말 참 어이없는 말이네요.
이게 말입니까?
김대용ak님의 댓글

지나가는 길에 댓글 많고 접속자수 많아
무슨일인가 기웃거리다 몇자 적습니다.
그분의 갤러리의 아쉬움의 표현은 라클의 기대치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마추어 동호회의 편리한 표현도 있습니다.
다 그게 살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누구나 태어날때 부터 사진기를 가지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여차여차한 고뇌와 시행착오속에 배우는게 삶의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행여,막내들이 세상물정 모르듯
조금 사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시선을 바랍니다.
표현방법은 다르지만 작은 소리도 귀 귀울려 생각하면
한걸음 진화되는게 아닐까요?
전 이세호님의 글을 지지합니다.
전투복 이야기 해서 심히 부끄럽네요.
조금은 진일보한 모습이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참 ,
열들 좋으십니다.
저포함해서 ^^
전이안님의 댓글

김효정님.
제목처럼 허튼소리같네요..
사진을 많게는 수십년 하신 분들이 이곳에는 많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공론으로 게제하려면 객관적인 냉정함과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사안은 얼마든지 나올수 있는 얘기이나 (개인적으로는 이세호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방법은 시건방지기 짝이 없습니다 깁게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김효정90님의 댓글

제가 뭐하는 짓인가 하여 잠시 밖으로 나가 찬 바람 좀 쐬고 또 연기도 좀 뿜고 ......
전투복얘기는 전에 쓰신 글이 하도 재밌게 쓰셔서 웃자고 한얘긴데
전혀 엉뚱한 .....
저야 이라크에서 담장 쌓고 담에 서서 지키고 ...
물론 총이야 들었지만
사람을 쏴 본적이 없는데 월남 참전용사근처나 가겠습니까?
하지만 제 근무시간 중 적의 침투가 있었다면 배운대로 또 제가 살기위해서 정조준해서 쓰러드렸겠지요
일갈하고
싸가지, 예의 없는 , 얼마 쳐먹지 않은 나이에 이렇게
길길이 뛰는 것은
목불일견 아는게(라이카클럽에 대해서) 너무 많아서 입니다
여러분 한 3년전 하루가 멀다않고 사진 올리시던 분들 중에 지금 여기 접속조차 않하시는 분 기억이나 나십니까?
참,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일로 뿔뿔이 적이 되어 아니면 의리없는 사람이 되어
또는 쥐새x같은 놈이 되어 접속자 명단에서 멀어진 회원들 말입니다
짝퉁과 타짜가 있는데
짝퉁이 하도 말도 않되는 짓과 말을 하면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대꾸를 않합니다
이걸 모르고 짝퉁은 지가 하는 말이 다 옳아아무도 대답을 안하는 구나하고
점점 깡이 오르기 시작하고 나중에 기고만장합니다
해서 타짜는 여길 떠났죠
진짜 모든걸 다 까발히고 싶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이렇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논쟁거리가 되었다면,
이 번 기회에 어느 방향으로든 깨끗이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익명재로 하던지, 아니면 Exhibition 등극의 방법을 달리하던지...
사진으로만 이야기 해야지 그게 목적이 되어서는 않될 것 같습니다.
똑 같은 사진 두장이 일년 전에는 전혀 주목 받지 못하다가,
일년 후 다시 포스팅해서 Exhibition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그 분은 클럽에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다만 열심히 활동하는 것과, 감동을 주는 좋은 사진을 접하는 기준은 달라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끔 Exhibition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보기에는 별다른게 없는데, 라클에서 사진 감상(심리)하는 방법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라클 사진의 흐름이 바뀐 것일까?'
라이카 클럽의 Exhibition은 타 클럽과 마찬가지로 어쨌든 라이카클럽의 얼굴입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자자자~~ 허튼 소리들 그만 하시고요~
시간들 되시면, 동영상이나 하나 보시지요.
100년전 서울...
당시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독일 외교관과 선교사들이 찍은 것들 이라고 나옵니다.
http://tvpot.daum.net/v/11628201
링크만 띄우는게 범죄는 아니겠지요??ㅎㅎㅎ
JK이종구님의 댓글

김효정님.
이곳은 실명으로 운영되는 클럽입니다.
다른사람의 이름뒤에 숨어있지 말고 본인의 이름으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10월 1일에 가입하신 학생분께서 어찌 3년전의 일을 기억하시나요?
떳떳하게 본인의 이름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타인의 이름으로 탈을쓰고 재미삼아 분란을 일으키는것 같은데, 참. 황당하군요.
조성욱님의 댓글

하광용님이 Exhibition에 관련 글로 글타래를 여신것입니다.
이 글타래에서는 Exhibition에 대한 논의만 했으면 합니다.
주제에 벗어나는 의견이 있으신 분은 따로 글타래를 열어 논쟁을 하시는게 옳지않나 싶습니다.
일전에도 Exhibition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는데,
개선을 못하게 하는 어떤 세력이 있는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여러 회원분이 말씀했듯이 Exhibition에 등극되는 작품은 그 클럽의 얼굴입니다.
타 클럽에서 Exhibition 등극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만큼 기준이 까다롭다는 것 아닌가요
현재 라클은 Gallery에 올라온 사진이 불과 몇 시간 지나면 Exhibition에 등극 되어있으니...
아무리 취미하는 사진이지만 하향평준화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
.
김효정90님의 댓글

드뎌 수사에 착수 하셨군요
자 오늘은 라이카 클럽의 여러문제에 대해 토론 해보죠
1. 인간성 문제
'사람이 먼저지 사진이고 뭐고가 뭐 그리 대수냐?'는 문제
그럼 여러분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주 사이좋게 태평성대를 누리던 충무로 모 커피집에 옹기 종기 앉아 지난 한 주를 떠들며
대천 아찌의 무지 귀한 카메라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야 조오타 근디 내 주머니 사정으론 안되겠다
왁짜 지껄 한바탕 떠들고 밥 먹고 또 커피마시고......
그 와중에 한 후배가 어떤 기계를 맘에 두는 것 같아 너무 좋아하는 후배라 하나를 선물로 주었다
근데 그 후배 좀 써보더니 아니다 싶어 기변을 했습니다
그 선배기분이 어떠햇겠습니까?
이것도 분명 인간적인 거지요
2. 여러 행사
이런 저런 정보와 사진으로 주위를 기쁘게 해주시던 어떤 연구소의 회원
전시회 연말 회합에 열정과 성의로 이루어 지게 하던 그분 지금 보입니까?
3. 사진
2만명의 육박하는 회원의 사이트에서 사진만이 좋아서 하면 그만이자 뭐가 그리 대수냐?는 문제
자존심도 없습니까?
옆집이 라이카에서 인정하는 클럽으로 추진 중이다
이 얘기듣고 끓지도 않으세요?
라이카클럽 닷 넷이 시들어가는 안보이세요
후원하던 대리점이 손을 끊은건 그들이 누구보다 손익 밝기 때문인데
이제 별볼일 없다는 거지요
살 사람이 없다는 얘기도 되고 사진 찍는 이도 없다는 얘기죠
아이피 주소 찾아 헤메고 내 프로필을 찾아 헛점을 찾아 저번 처럼 도덕서이 어쩌네 저쩌네로
주요 요지를 뒤틀려고 하지 말고 ..........
조성욱님의 댓글

Exhibition의 개선 및 보완이 꼭 이루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클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논의에서 약간 벗어나지만, 예전 모 클럽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포토케알 사이트에 활동하셨거나 알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포토케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던 0씨 (라클에서도 활동하였음)는
1. 갤러리에 올라는 사진마다 무조건 댓글을 달아준다. (꼬봉들도 동참)
2. 댓글로 환심을 사고 접근하여 자기 세력으로 만든다.
3. 자신이 사진을 올리고 조회수를 조작한다.
4. 당시 클럽에서 인기가 좀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로 걸어 사진을 올렸다는 말을 한다. (댓글 달아라는 뜻) 골목대장 짓이죠.
5. 클럽을 장악하려고 세력을 키운다.
6. 동조하지 않는 회원에게 그 사이트에서 테러를 가한다. (테러 방법은 다양함)
결국은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추락함 ( 추락에도 법도가 있음)
현재 라클에도 그때 0씨 꼬봉짓을 한 회원이 인기를 누리고 있음. (0씨를 답습하지 않기를 바람)
0씨와 그 꼬봉들은 2002도 라클에 가입한 목적은 라클을 흔들어서 먹어 치우려고 함.
0씨는 떠났지만, 그 꼬봉은 지금도 호시탐탐 라클을 노리고 있음.
라클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몇자 적었습니다..
.
.
이대기님의 댓글

동일한 사진을 감상한 소감은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테고....
촬영자의 작품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촬영자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옳지만요.
원문의 말씀처럼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의견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지.....
칭찬이야 꾸며서도 듣기 좋은 것 이기에 마음 놓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비평은 힘들지 않습니까?
추천 단추가 있으면, 비추천 단추도 만들어 두면 너무 잔인할까요?....ㅎㅎ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는다면, 이 클럽을 통해서 사진에대한 공부하는
기회도 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김효정90님의 댓글

사진에 대한 다른 얘기로 넘어 갈까요?
실로 누구나 다른 것에 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야술이지요
처음 대할때 악기 처럼 주그리 장 창 연습이 필요하지 않고
그림처럼 또 어느정도 스킬을 배워야하는 것도아니고
파리 잡을 힘만 있으면 눌러주면 나옵니다
해서 사진은 지구력이 생명입니다
하다보면 한때 반짝하는 사진이 몇장나오죠
그거이 아 내가 모르는 야술성이 있구나
자만이 싹트기 시작하죠
그러나 그게 그렇게 쉽게 되나요?
점 점 딜레마에 빠지죠
여기부터가 이런 사이트가 필요로 해집니다
배우는 거죠 아 하 하고
해서 정보 또한 무지 요긴하죠
근데 언제부턴가 정보가 없습니다
왜냐면 정보통들이 전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죠
전 혼자만에 생각인가요?
잘 해서 전시 한번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냥 추우나 더우나 난 이게 좋아하고 메고만 다니시겠어요?
황당한 글 말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훌륭한 사진을 만들기 위해 피 터지게 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 전시란에 있는 사진 오프에서 어디다 걸겠습니까?
또 누가 쌩돈주고 사겠습니까
진짜 전시를 생각하면 낮 뜨겁지 않으세요
좀 거시기 하지만 딴 집 얘기 해볼까요
하씨네 집 포씨네 집 로라네 어떻습니까
그래도 수십년 어른이 있는 집에서 뭐 어쩌구 저쩌구
제가 보면 또 그분들 대접하는 것 본적도 없습니다
그분 지금 뵐 수 있는 분 계세요?
싸가지 없기론 우리 두째가라면 서럽죠
오창우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대기
동일한 사진을 감상한 소감은 사람마다 편차가 있을테고....
촬영자의 작품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고 촬영자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옳지만요. 원문의 말씀처럼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의견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지..... 칭찬이야 꾸며서도 듣기 좋은 것 이기에 마음 놓고 할 수 있지만, 사실 비평은 힘들지 않습니까? 추천 단추가 있으면, 비추천 단추도 만들어 두면 너무 잔인할까요?....ㅎㅎ 감정적으로 흐르지 않는다면, 이 클럽을 통해서 사진에대한 공부하는 기회도 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이대기님의 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말씀하신 의견과 거의 일치하는 photoSIG 라는 사진 전문 집단의 홈피를 링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의 문제는 기왕에 친분을 쌓아놓으신 분들끼리 어느날 갑자기 보다 냉정하고 솔직한 사진에 대한 평을 한다는것은 현실적으로 부담이 될 거란 겁니다..
따라서 비평을 하기를 원하고 받기를 원한다면 그런 비평을 위한 겔러리를 신설하고 비평가의 비평과 추천 비추천을 무기명으로 하게한다면 서로간의 인간적 정분에 부담을 느끼지않고 제삼자의 입장에서도 보다 공정하다라는 생각을 갖게할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세호님의 댓글

김효정님의 글 표현이 다소 직설적인 면이 있지만 그중에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결례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Exhibition 이외의 글들에 대해서는 가급적 올리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의견을 게제한 소중한 글의 내용만 보시고 그거에 대해 보완 혹은 다른 의견의 게시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간 포럼의 분란이 있었던 글타래를 보면 말꼬리(말장난)가지고 글들을 이어가시는데요,
그런 의견은 없었으면 합니다.
노파심에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Exhibition의 개선책에 대해서 제 짧은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한달여 전에 Exhibition의 문제점에 대한 글이 올아왔었을때는 그럴바에는 폐지하자라는 의견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Exhibition은 Leica Club의 간판이고, 사진의 질이 사진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고 보기에 Exhibition은 존재하되 개선되어야 된다는 의견입니다.
사진은 미술, 음악, 문학, 연극, 영화라는 예술 분야와는 달리 일반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예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즉 누구나 '나 요즘 예술해' 라는 말을 할 수는 있습니다.
쉽게 접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분야이긴 하지만 이 사진이라는 놈이 예술이기에 그리 호락호락 하지는 않거든요.
예술이란게 부단히 배우고, 부단히 깨우치고, 늘 새로운 걸 시도하는 그런 것이라고 보지요.
(물론 사진에 대하는 제 입장과는 다르게 그저 느긋하게 자기 만족, 좋아서(?)라는 분도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깨우치고, 새로운 시도를 한 사진을 표현해서 다른이에게 자기의 감정,세상표현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Exhibition뿐만 아니라 Gallery에 포스팅 할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사진도 열나게 못찍는 제가 이런 말 한다는게 좀 창피하긴 하지만...)
자 그러면 이 세상과의 소통을 또 어떻게 평가하느냐? 가 문제겠지요.
각기 다른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취향, 자신만의 예술적 가치 판단 기준 등이 다르니깐요.
하지만 사진을 딱 보고 '아!!!' 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사진이 있지 않나요?
아! 나는 왜 이런 시각을 못 가졌을까?
Gallery에 Exhibition에 그런 사진들로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Exhibiton의 개선점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면
Gallery에는 찍은 이의 이름이 안보게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Exhibiton으로 옮김은 오로지 추천수로만 해서 Exhibiton으로 옮겨지고 나서야
비로서 사진을 찍으신 분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이지요.
아참 그리고 Gallery에서 썸네일 밑에 보이는 추천수와 댓글수, 그리고 제목도 보이지 않도록이요.
클릭하고 게시물에 들어가야만 제목과 추천수, 댓글수가 보이게 말이지요.
여러분, 이 문제에 대해서 2,500여건의 조회수 입니다.
근무지에서 담배필 시간, 휴식시간 쪼개서 글을 읽으시고, 의견을 주시고 하십니다.
부디 완변한 제도는 아니지만 최선의 방법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 허튼소리가 아닌것같군요..
.이세호님 의견 동감합니다...
하지만 김효정님의 사과는 더 사나이답게 확실하게 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이세호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전화부대. 쪽지부대가 동원 될 것이 예상됩니다. ^^ (실제 타 사이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라클에서는 그런 회원이 없을것 같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한 단계 더 걸려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클럽내에 안목 높은 분들이 계실 것이고,
그 분 들께서 추천수를 통과한 작품을 한번 더 검토하여 Exhibiton에 등극 시킴이 어떨까요
사진 평을 곁들인다면 저 같이 사진을 배우는 입장에서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신분은 절대 노출 시키지 말고요.
한사전에서 대상 등을 뽑는것 같기도 한데... ^^
부족한 제 의견이였습니다.
.
.
김효정90님의 댓글

얘기가 진전되는 군요
그리고 본질로 들어서는 것 보고
하고 싶은 말 은 10%로 안했는데
본질이 흐려질까봐 물러갑니다
다시는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싸나이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김병호님의 댓글

가장 중요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차명ID"를 통해서 하는 것은 클럽의 대다수회원을 농락하는 것으로 밖
에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글타래의 논의 가치는 상실된다고 봅니다.
.
이 글타래를 운영자께서 조치해주시기를 건의 드리며, 버젓이 "차명ID"를 통해서 활동하는 회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합니다. 새로운 클럽운영규정에 의거 적절한 조치를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논점을 흐리게 하시는 같아 유감입니다.
어제 아니 새벽인가 모 회원이 김효정90님의 말을 뭐라고 표현 하신 줄 아시나요?
지금은 수정 되어 있지만 X같은 소리다. 라고
보신분들도 더러 있을 것입니다.
제글에서 X는 남성 성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라클에 쌍소리가 등장 하다니...
그런 발언을 한 회원에게도 운영규칙을 적용하야죠
차명ID를 사용했다면 운영규칙에 따라 제명하시면 될 것입니다.
논의의 본질을 흐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
이상호58님의 댓글

* 누가 차명인지는 알겠는데...
처음 글타래를 여신 하광용님은...
설마 차명이 아니시겠죠...
그렇다면 논의는 계속되어야 하지 않나요...
김영모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요즘 익시비션을 썸네일로만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 느낌만으로 이미 충분 하니까요.)
현재와는 조금 다른 개선점이 필요하다는데는 공감합니다.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이쯤 되면 운영진 에서는,
차명 아이디의 주인이 누군지 답이 나오수 있을것 같은데요...ㅎㅎㅎ
아가씨 이름을 가지고 이라크 다녀 왔으니...고생 꽤나 했겠네요...
가서 충격 먹었나?? ㅎㅎㅎ
안쓰럽네요...
전이안님의 댓글

이세호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합니다
우리클럽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저서 더욱 좋습니다
덧붙여 exhibition 등극 문제는 전부터 회원간 회자 되었던 사안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토론하여 결정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익명 포스팅이 객관적인 추천을 유도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자칫 갤러리가 공모전 성격이 될 것 같아
자유로운 참여를 막는 역기능이 예상되서 현재의 실명제가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썸네일에서는 사진만 보이게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 exhibition 등극 기준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 현재는 댓글수와 추천수를 합한 몇가지 조건으로 이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추천수(현재보다 강화된 20인 이상)로 하고 추천인도 공개 되었으면 합니다
이유는 걷치레 인사성 댓글이 평가기준이 되어서는 않되겠지요
나) 이세호님이 언급하신 내용과 같이 exhibition의 작품들은 클럽의 대표성을 가집니다
그에 따라 객관적이며 정통한 평가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방법으로 공개된 평가위원을 구성해서 기준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작품에 대해 주에 한번 위원들이 평가하여
선정하는 꾀나 까다로운 방법도 생각해 봅니다
마무리 하며 옛 든든했던 몇몇 선배님들이 요즘 많이 생각납니다 대부분 애증에서 나온 다툼이고 상충 이였겠지만
조금더 사진클럽다운 모습을 찾아가길 바래보고요 이번 논제는 꼭 정리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좋은 결과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라클 아니면 갈때가 없습니다 ^_^
無限/박성준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전이안
2. exhibition 등극 기준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 현재는 댓글수와 추천수를 합한 몇가지 조건으로 이동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추천수(현재보다 강화된 20인 이상)로 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걷치레 인사성 댓글이 평가기준이 되어서는 않되겠지요 나) 이세호님이 언급하신 내용과 같이 exhibition의 작품들은 클럽의 대표성을 가집니다 그에 따라 객관적이며 정통한 평가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방법으로 공개된 평가위원을 구성해서 기준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작품에 대해 주에 한번 위원들이 평가하여 선정하는 꾀나 까다로운 방법도 생각해 봅니다 마무리 하며 옛 든든했던 몇몇 선배님들이 요즘 많이 생각납니다 대부분 애증에서 나온 다툼이고 상충 이였겠지만 조금더 사진클럽다운 모습을 찾아가길 바래보고요 이번 논제는 꼭 정리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좋은 결과로 정착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라클 아니면 갈때가 없습니다 ^_^ |
라클의 얼굴(?) 을 그렇게 쉽게 정해서야 쓰겠습니까??
한달에 한장씩, 1년에 더도 덜도 말고 열두장만 어워드로 정해서 올려 주시지요..!!!
이쯤은 되야 얼굴(?) 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이젠 사진도 싫고, 카메라도 다 싫습니다.
그냥 몇몇 분들과의 정때문에 이곳에 남아 있으려니,
그간 목 메 오던게 한순간에 후회되네요.
이세호님의 댓글

박성준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효정님도 이제 물러나셨으니 그 후의 조치 혹은 징계는 운영자께서 알아서 하실테구요.
이 Exhibition이외의 글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누가봐도 논의를 흐트리는 말투도
삼가해 주십사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이안님이 말씀하신 추천수로만 20개 이상의 사진의 등극(?)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썸네일에서만 사진찍은이와 추천수/조회수가 안보이는 것도 동의하구요.
추천위원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지극히 베일에 가려져야 한다는 것이 걸리고
또한 지금 상황처럼 1인 운영자로만 그 추천위원을 어떻게 선정하는지에 대해서도 걸리네요.
아...이럴때 정말 운영진의 부재가 개탄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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