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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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진휘
- 작성일 : 08-11-0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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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사진을 찍을 일들이 좀 많긴 한데... 실력이...쩝
물론 여러가지 디카도 쓰고 있지만 필름의 마력에 헤어나오지 못해 아직도 필카만
고집을 하고 있답니다.
기종은 Canon ae-1, contax g2, contax t3, Leica minilux 등등을 쓰고 있어요
조만간 있는 카메라 처분하고 M6를 사고 싶은데 Leica에 대해서 잘 몰라
우선 우연히 득하게된 minilux 부터 사용하면서 차차 알아 나가려고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릴께요^^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영화일을 하면 사진은 당연히 다 마스터한 것으로 아는 무지한 인사계랍니다.
물론 사진 보다 영화일이 더 어렵다고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영화일을 하시면 셋트며 작업현장이며 작업진행 사항들을 다 기록해야 겠지요?
M6를 구입하시고 원하는 렌즈까지 갖추신 다음 소중한 사진을 알뜰히 담으시기 바랍니다.
워낙 사진하는 분들의 자기 주장이나 경험이 각기 다르기에 너무 경청은 마세요.^^
작업과정(현상, 인화)의 치밀함을 확보하시고 결과물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 ^
와...
영화 만드는 일을 하시는군요.
사진과 영화는 서로 어떤 느낌인지
늘 생각해보곤 하지만,
영화를 제대로 알 길이 없어
그저 생각만 해보고 있습니다. ^ ^;
김진휘님은 둘 다 경험하고 계시니 참 부럽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우리 클럽에서 행복하고 유익한 사진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앗. 영화... 김진휘...
혹시 제가 아는 그 분인가요?
흔한 이름은 아닌 듯 해서요.
아님 죄송...... 후후-
여튼 환영합니다!
미니룩스... 꼭 한번 써봐야지 하면서 그냥 지나갔네요.
여러 똑딱이들 중에 맑고 투명한 결과물이 일품이라던데...
갤러리에서도 뵈어요!
김인택님의 댓글

영화를 만드시니 사진도 예사롭지 않은 분 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카를 좋아하시니 동지와같은 생각이 듭니다~~
라이카 필카라면 바르낙을 일단 만져 보십시오
최고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러신 다음에 m으로 가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환영 하오며, 오프에서도 뵈었으면 합니다
충무로 아미**에 토요일 오후에 많이들 모이십니다
김진휘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손현
앗. 영화... 김진휘...
혹시 제가 아는 그 분인가요? 흔한 이름은 아닌 듯 해서요. 아님 죄송...... 후후- 여튼 환영합니다! 미니룩스... 꼭 한번 써봐야지 하면서 그냥 지나갔네요. 여러 똑딱이들 중에 맑고 투명한 결과물이 일품이라던데... 갤러리에서도 뵈어요! |
아니 이게 누구신가? 첨엔 누군지 했는데 가물가물한 기억을 살려보니
바로 생각 나네요...ㅋㅋㅋ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지내죠...
어떻게 지내요? 그리고 이곳에서 이렇게 만나다니... 정말 반갑네요....
얼굴한번 봐야 하는거 아닌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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