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진과 작은 이야기들(퍼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영욱
- 작성일 : 08-11-06 11:05
관련링크
본문
다들 이글 읽으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시는건 어떤지....
퍼온글입니다..태클걸까봐 미리 밝힙니다..
http://bbs2.worldn.media.daum.net/ga...06&pageIndex=1
댓글목록
박상덕님의 댓글

모든 논쟁에서 이길 필요는 없다. 의견 차이가 있음에도 동의해라.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이를 용서해라.
다른 사람이 너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네가 알 바 아니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
하루 세번 남을 웃겨라.
--- 이거 제가 제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욱님, 앞으로 가까이서 자주 보게 될런지도...
미리 잘 부탁드립니다.
김병호님의 댓글

이제 내년이면 이영욱님도 사십에 들어가나????
.
자기 자신이 소중할수록 다른사람의 인격을 존중하고,
자기 가족을 사랑할수록 다른가족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나이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게 되어야 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됨을...................
.
그나저나, 라이카클럽에서 만만한 아우님이 없으신것 같다. 충무로에서 그대라도 없으면, 왠지
허전하고 심심해 짐을, 자기 옆에 있는 편안한 이가 가장 큰 기쁨임을 조그맣게 감사드립니다.
.
김 병호배상.
.
이 동 근님의 댓글

"삶은 누군가를 미워하면서 보내기엔 너무 짧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 좋은 글들 이지만 오늘은 저 글이 저에게 말을 합니다.
잘지내시지요?
정웅태님의 댓글

이영욱님의 signature 가 더 맘에 듭니다.
"Less thinking"
모두의 머리가 조금 더 말랑말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좋은 사진, 좋은 글들이군요.
조금이나마 답답한 가슴에; 숨통이 틔는듯 합니다.
"지난 날을 평화롭게 다스려라. 그래야 현재가 평화롭다."
사진과 함께 인상깊은 말이네요.
.
김현산님의 댓글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좋은 글이군요.. 감사합니다.
"..태클걸까봐 미리 밝힙니다.."
요즘 우리 클럽 보면
태클이 무섭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급적 댓글을 남기지 않으려 합니다만..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