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환님의 댓글

정태환

11-12-05 14:44

이글을 읽다보니 앗~~! 제것도....!

제소개할때 설명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있었는데 ....!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12-05 14:52

첨부터 왜 존함뒤에 99가 들어갔는지 참 궁금했는데........

이젠 안동고향에 가셔서 떳떳하게 부모님 뵈어도 되겠습니다......ㅋㅎㅎㅎ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11-12-05 15:27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공짜로 해드리는 거 아닌데 이번엔 그동안 라이카클럽 세미나를 이끌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운영진에서 떼어 드렸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1-12-05 15:52

존함은 무슨....갑장...그냥 이름이지....아무튼
안동가서 자랑해야겠네요....
특별 사면같은건가본데...기분이 얼떨떨하네요. 하하
뒤에 아무것도없으니....허전한데요,...
운영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1-12-05 17:19

축하드립니다.
저두 그냥 김두영이고싶은데.....얼마나 열씸히 활동을 해야 되는지 앞이 깜깜....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1-12-05 17:25

앗~????! 꼬리가....
운영진한테 짜웅혔남~?????
99가 999로 되야야 허는 거신디
꼬리를 떼 내면 방향감각을 일허서리 빙빙 돌턴디.... 쩝. ㅋㅎㅎ
앗?! =333333333333333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1-12-05 21:38

축하드립니다.^^
'김승현99'가 많은 분들에게 익숙하셨겠지만
이제서야 교수님 본 이름을 찾으셨네요..^^
반대로 저는, 정은주에서 제가 바라던 'annie/정은주'로 바뀌고 나서 기뻐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12-05 23:15

교수님 성함 뒤에 붙은 숫자가 제게는 정겹게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져나갈 때가 되었나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우동균

11-12-06 08:26

99는 왜 있었을까요?^^
처음 봤을땐 99학번이신줄알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름 석자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작년 송년회때
명찰의 이름이 길어서 여러 선배님들께 놀림도 받고ㅋㅋ
즐거운 한 주 되십시오^^

이재국님의 댓글

이재국

11-12-07 11:29

애초에 99가 왜? 붙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닭띠신가? 아님 白壽신가? ㅎㅎ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11-12-07 12:43

축하 드립니다 교수님^-^~ㅎㅎㅎ
다른 분이 또 계신줄 알았습니다^^~

저도 누가 먼저 있다고 하여
어야/허영주가 되었습니다~~~

마루/이영주님의 댓글

마루/이영주

11-12-09 07:53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뒤에 숫자가 있는 것보다 훨씬 간결하고 좋습니다.

마루/이영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