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사랑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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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영욱
- 작성일 : 15-08-1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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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말복도 가고 선선해질 때가 온듯합니다.
벌써 여름이 가려하니 1살 먹을 일이 걱정이 되네여^^
이날은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
지난주에 방주를 못뽑았는데
별거 하는 것은 없는데 부담이 되시나 봅니다.
사실 방주가 없고 공고가 없어도 꾸준히들 대여섯분은 항상 나오시니 없어도 될 듯합니다.
다만, 새로오실 분들을 기다리며 사랑방은 매주 토요일 게속됨을 공지합니다.
오실분들 올려주시면 망설이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듯합니다.
일시: 8월 15일 2시이후
장소: 충무로 홈스테드 (중부경찰서 옆)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십시오
벌써 여름이 가려하니 1살 먹을 일이 걱정이 되네여^^
이날은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
지난주에 방주를 못뽑았는데
별거 하는 것은 없는데 부담이 되시나 봅니다.
사실 방주가 없고 공고가 없어도 꾸준히들 대여섯분은 항상 나오시니 없어도 될 듯합니다.
다만, 새로오실 분들을 기다리며 사랑방은 매주 토요일 게속됨을 공지합니다.
오실분들 올려주시면 망설이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듯합니다.
일시: 8월 15일 2시이후
장소: 충무로 홈스테드 (중부경찰서 옆)
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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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많이들오시겠죠^
ㅁ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저는 처음 참석이라서 14시부터 15시30분까지 기다리다가 17시에 약속이 있어서 카운터에 얘기만 전하고 왔습니다
아무도 안오셔서 차만 한잔 하고 ,,,,,,,
박영옥씨나 서재근씨를 뵜으면 했는데 흡연실에 머리 흰분이 계셨는데 서재근씨가 아닌가 ?
다음에 뵙겠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경섭
저는 처음 참석이라서 14시부터 15시30분까지 기다리다가 17시에 약속이 있어서 카운터에 얘기만 전하고 왔습니다
아무도 안오셔서 차만 한잔 하고 ,,,,,,, 박영옥씨나 서재근씨를 뵜으면 했는데 흡연실에 머리 흰분이 계셨는데 서재근씨가 아닌가 ? 다음에 뵙겠습니다, |
아... 3시넘어서 그 시간이었으면 제가 별실에 있었나 봅니다...
제 머리도 허얘서...
다른분들이 안계셔서 혼자 스마트폰 켜고 신문기사 보고 있었네요...
제가 알아뵙고 인사드렸어야...
그렇지 않아도 나중에 주문하려 했더니 종업원이 이야기 해 주더군요...
아쉽게 되었습니다...
김경섭님의 댓글
김경섭
인용:
원 작성회원 : 신 정식
아... 3시넘어서 그 시간이었으면 제가 별실에 있었나 봅니다...
제 머리도 허얘서... 다른분들이 안계셔서 혼자 스마트폰 켜고 신문기사 보고 있었네요... 제가 알아뵙고 인사드렸어야... 그렇지 않아도 나중에 주문하려 했더니 종업원이 이야기 해 주더군요... 아쉽게 되었습니다... |
아- 제가 인사를 하려다 몰두 하시는 것 같아서 ,,,,,
다음에 뵈면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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