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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대성
- 작성일 : 08-10-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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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2달만에 가입되어졌네요. 대학 때부터 쓰고 있던
nikon FA에서 갑자기 라이카의 매력에 빠져
m6과 쥬마론 35mm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 캡을 낀 상태로 몇번을 찍기도 하고....
어째든 묵직한 느낌의 m6으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운 사진의 세계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nikon FA에서 갑자기 라이카의 매력에 빠져
m6과 쥬마론 35mm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 캡을 낀 상태로 몇번을 찍기도 하고....
어째든 묵직한 느낌의 m6으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운 사진의 세계를 여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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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환영합니다. ^ ^
M6와 35미리 쥬마론의 조합이면,
정말 좋은 조합으로 라이카를 맞이하시는군요. ^ ^
저도 역시 초기에 렌즈캡을 닫고 촬영하는 실수도 많았답니다.
하지만 자주 쓰시다보면
금새 익숙해지셔서 니콘 FA와 같은 편안함을 느끼시게 될겁니다. ^ ^
라이카로 오셨으니,
당연히 우리 클럽에 오셔야지요.
즐거운 사진 세계로 같이 빠져들어보아요!
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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