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참 좋지를 않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인택
- 작성일 : 08-10-23 18:14
관련링크
본문
누구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좀 정직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라이카 클럽 특히 카메라를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을 겪었습니다
.나이 54살 먹은 바르낙양과 20살먹은 지포군 할리양의 사건입니다
기분 참 묘합니다
정직한 사회, 남을 속이지 않는 그런 라클이 되었으면 합니다
좀 정직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라이카 클럽 특히 카메라를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용납하기 어려운 일을 겪었습니다
.나이 54살 먹은 바르낙양과 20살먹은 지포군 할리양의 사건입니다
기분 참 묘합니다
정직한 사회, 남을 속이지 않는 그런 라클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정성엽님의 댓글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