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미주 동부모임 출사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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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원매근
- 작성일 : 08-10-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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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다소 늦었습니다. ^^
지난 일요일 말슴드린 대로 10월 26일 일요일 출사 계획을 말씀드리고
참가자 인원확인및 세부사항 조정등을 위해 공지 올립니다.
*****
www.mohonk.com
이곳에서 사진포함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일시: 10월 26일 일요일
장소:mohonk mountain house resort in New Paltz,NY
소요시간: 맨해은에서 1시간 반정도 소요.
출발시간: 아침 09:00
출발장소:추후공지
액티비티: 아침 9시 풀발해서 10시 45분 정도 도착해서 호수에서 패달보트(노젓는 보트도 있음 $4.00)를 타고 놀다가
11시쯤 브런치를 먹고 12시반쯤 나와서 30분 정도 하이킹으로 탑있는 곳 까지 올라가서
유~후~를 외치고 다시 하산 후 호텔 앞 정원에서 단체사진 한장 박고 차를 타고 각자 집으로 가서 쉰다. 일요일 오후 뉴욕진입 교통량이 많은 관계로 가금적 일찍 (4시전에) 집에 오는 방향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풀코스 브런치가 세금,팁 포함 61불
**만약 브런치를 안먹게 되면 호텔 밑 주차장에서 일인당 22불 내고 파킹한후 도보나(40분 소요), 셔틀(7-8분 소요)로 호텔까지 이동합니다.
*****
브런치는 예약 필수로 댓글로 참가여부와 브런치 or 노브런치 의사 밝혀주십시요.
단풍이 이미 보기가 좋다는 친지의 정보에 따라서 사람들이 이번주와 늦어도 다음주말까지에 피크를 이룰것으로 보입니다..브런치를 하게 될 경우 예약을 미리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그럼 이만
예)홍길동-참가-브런치
*작년 10월 7일 모홍크 마운틴에서 담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늘 좋은 모습 보여주시는군요. ^ ^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출사 되시기바랍니다.
P.S.
기대하시는 댓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 ^;
장재민님의 댓글

원매근님 그새 공부 다하시고 올려 주셨군요.
저의 내외 브런치 포함 두 사람 신청합니다.
제 차에 3 분 더 모시고 mohonk 로 바로갈 수있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그렇잖아도 장선배님께 말씀듣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좋은 촬영모임이 되시길....
장선배님 통화 감사드립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I'm in~ 브런치는 드시는 분들 많으시면 저두 끼고요. 여튼 new paltz 좋아요. 그 산으로 가는 동네자체도 작지만 예쁘고 산밑의 들판도 지금 이맘때면 장관이죠. 산꼭대기 호텔(늠 이쁘삼)에 호수도 있고 그곳 정원도 근사해요. 이 호텔에서 가끔 가을 겨울에 murder mystery도 하거든요. 그런거두 우리 다 참여함 넘 재밌을건데 말이에요. 아, 이곳 가기전인가... 지금 애플픽킹하기 좋으니까 근처에 있는 과수원에서 호박이랑 사과따기도 함께하는 건 어때요? 제 기억에 그 농장이름은 Lawrence farm이었어요...하고 찾아보니 웹사이트가 있네요.
http://www.lawrencefarmsorchards.com/
일박정도 하고 오는건 어떨까 싶어서 여쭤봤더니 함 두고봅시다,라고 큰오라버님께서 낮에 말씀하셨댔는데... 그건 겨울로 미룰까요? 케빈 빌려서 하는거. ^^
채지현님의 댓글

저희 부부도 브런치 예약합니다. 차 사정은 지난번이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참, 한명 더 추가합니다.
부원일님의 댓글

흑.. 일요일은 시간내기가 어려워요...
미국와서 단풍구경 못해봤는데 말이죠...
아으.....
원매근님의 댓글

중간 체크입니다.
장재민님 부부 2분
채지현님 부부 +친구분 1명,합이 3분
장니나c, 1분
저까지 총 7분입니다.
내일까지 접수 받고 예약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이 피크라 사실 예약이 가능할지 아닐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내일(FRI)까지 접수받고 (EST 1200pm).
툐요일 아침 예약 들어갑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원매근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풀코스 브런치가 세금,팁 포함 61불 **만약 브런치를 안먹게 되면 호텔 밑 주차장에서 일인당 22불 내고 파킹한후 도보나(40분 소요), 셔틀(7-8분 소요)로 호텔까지 이동합니다. . |
쿠~~와~~
브런치 뒤지게 비싸네요... 음식값비싸다는 서울에서 고급호텔 뷔페가 5만원쯤인데..
주차비가 22불? 그것도 1인당??? 크악.. 기절하겠습니다..
서울에서 고급호텔에서 valet parking 이 10,000 하는것도 가끔은 비싸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저는 뉴욕에선 못살겠네요... ㅎㅎ
이재유님의 댓글

저는 출장 다 취소하고 사무실 대기 모드입니다... 참 일이 많네요...
일요일에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떠날거 같아요... ㅠ.ㅠ 대신 할로윈 퍼레이드때 잠시 뵐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전 캐나다로 다시 출장 와 있습니다.
23일 목요일에 NJ로 돌아가지만, 일요일에 다시 출장을 가야 하기 때문에
참석을 못합니다..
작년에는 단풍잎에 물이 늦게 들어서 11월초까지도 아름다웠는데..
올해는 일찍 지나갈 듯 합니다.
여기 캐나다는 벌써 나무들이 횡하니 가지만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장무
Kim정수님의 댓글

이맘때 Mohonk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으니...이 기회에 만사를 제쳐두고 가야겠지요.^^.
그리고 먹고는 살아야 하니 브런치에도 끼워 주십시요.
원매근님의 댓글

김정수님이 신청해 주셔서 가족 오락관 분위기에서 다시 사랑의 스튜디오 분위기로 바귀는 느낌입니다.
^^
오늘 밤12시 마감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일요일 10월 26일 오전 11시 15분에 저까지 총 8명 브런치 예약 되었습니다.
원래 인원이 많은 관계로 어렵다고 하는 것을 제가 '직접'사장님과 통화후 어렵게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지불완료된 상태라 모두들 그때까지 몸관리 잘하시고(고뿔걸리지 마시고) 장비 점검 잘 해두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제 가족 들과 어제 베어마운틴 쪽에 갓는데 노출계를 안가지고 가서 낭페를 본 것 같습니다. ㅠㅠ
주차는 호텔 주차장을 사용하시고 제이름을 대면 (megnet won) 입장이 간능합니다
차편을 다시 한번 정리 해야 할 것 같은데 장재민님 ,채지현님, 아마도 김정수님이 뉴저지에서 오시니
혼자 오셔야 할지 아니면 포트리정도에서 픽업을 하고 같이 가야할지 의견을 올려주십시요.
운전하실분은 미리 소요시간 및 디렉션을 숙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장거리라 시간과 타이밍이 서로 안맞으면 모두다 피곤한 일요일을 보낼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줄여서, 운전하실분,라이드 필요하신분 올려주세요.
**제 연락처는 917 692 3393 입력해 놓으시길...
채지현님의 댓글

고뿔이 오는 중이라 열심히 약 먹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꼬옥 가야죠. ^^
저희는 후배와 함께 바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한 장소에 모여서 다 같이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각자 가까운 곳에서 가는게 좋을까요? 혹시라도 모르니 저희는 저희 차를 가지고 가겠지만 아시다시피 콩알만한 차라서... ^^
세심한 준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Kim정수님의 댓글

중간에 만나서 차 놓고 함께 갈 수 있으면 저야 편하지만....
뭐 혼자 운전해서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김경태/KT.Kim님의 댓글

장선배님, 저는 마침 25,26일 촬영이라 아쉽네요,,,,,
이진규님의 댓글

서부는 역시 심심한 곳입니다.. ㅡ_ㅡ;;;
원매근님의 댓글

일요일 차편 관련 공지입니다.
먼저,장재민님이 왕복 라이드를 도네이션 해주셨습니다.^^
저는 장재민님 차를 타고 가게 될 것 같습니다.
김정수님은 뉴저지 쪽이라 죄송스럽지만 혼자 오시는 것이 나중에 집에 가실때도 편할 것 같습니다. 그대신 제가 장거리 운전 졸음방지용 가을음악 씨디 한장 녹음해 드리겠습니다.^^
채지현님은 와잇스톤이라서 원하시면 픽업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빨리 알려주세요.
장지나님은 리를넥가지 오시면 가장 좋을 것 같고 힘드시면 와잇스톤이나(채지현시가 합류하시게 되면), 아니면 댁에서 픽업 가능하다고 하시니 빨리 알려주십시요.
출발 시간은 장재민님 계신 리를넥 에서 오전 8시쯤 출발하는 것으로 하고,
늦어도 10시 반까지는 호텔앞 보트 타는 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브런치는 예약 시간은 11시 15분 입니다.
복잡한 것 같지만 그래도 단풍보러 가니까 좋지 아니하신가요? ^^
신 영님의 댓글

오래전에 선약된 날이라 부득이 함께하지 못함이
뭇네 아쉽고 서운합니다.
실은 금년에는 꼭 가보겠다고 생각했던 곳이라 더욱 아쉽씁니다.
함께하지 못하지만 즐겁고 보람된 사진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여행후에 좋은 작품을 감상하는것으로 마음을 달랠렵니다.
발~들 다녀 오세요.~~~~~~""
장지나c님의 댓글

저희집 앞에서 '야, 타!' 외쳐주시면 '네엥~' 하며 폴짝 올라타렵니다. 픽업 부탁드려요~ ^^;
장재민님의 댓글

오늘 우연히 맨하탄에서 채지현님 만나 작전을 짰읍니다.
원매근님 Little Neck에서 제 차에 합류, 다음 장지나님 pick-up 후
바로 목적지로.
채지현님 께서 흔쾌히 GWB 넘어 이장무님 pick-up 해주기로 하시어
빠른 시간에 움직일 수있게 되었읍니다.
출발 시간 다시 정해주시고 각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Kim정수님의 댓글

이장무님 출장중이라 못가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니요? 이장무님 가시면 제가 가는 길에 pick-up 하면 되는데요..어차피 그리 지나 가야 하니....
원매근님의 댓글

김정수님, 아마도 장재민님이 이름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채지현님과 통화 한번 해보세요.^^
채지현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원매근
김정수님, 아마도 장재민님이 이름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채지현님과 통화 한번 해보세요.^^ |
저도 그런 것 같아 쪽지 보내드렸는데 연락이 없으시네요,,,
제 핸번이 347-749-2935
김정수 선배님 보시면 꼭 연락 주세요...
원매근님의 댓글

내일 현지 날씨가 최고 61F, 비 소식은 없고 간간이 흐리고 써니 하다고 합니다.
고지대라 특히 오후 1시 전까지는 좀 춥다 싶을 수도 있으니 든든하게 입고 오십시요.
물하고 비상 식량 꼭 가지고 오시고 내일 10시 반까지 보트 타는 곳에서 만나는 걸로 하겠습니다.
오후에 제가 개별로 다시 한번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오늘 우연히 맨하탄에서 채지현님 만나 작전을 짰읍니다.
원매근님 Little Neck에서 제 차에 합류, 다음 장지나님 pick-up 후 바로 목적지로. 채지현님 께서 흔쾌히 GWB 넘어 이장무님 pick-up 해주기로 하시어 빠른 시간에 움직일 수있게 되었읍니다. 출발 시간 다시 정해주시고 각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 출장 때문에 아쉽게도 참석을 못 하고요..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Kim정수
이장무님 출장중이라 못가신다고 하시지 않으셨니요? 이장무님 가시면 제가 가는 길에 pick-up 하면 되는데요..어차피 그리 지나 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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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 전 출장 때문에 참석을 못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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