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13 11:16

처음엔 누구다 그러지 않을까요..? ^ ^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저 우리 클럽 자주 들어오시고,

느껴보시는 것이 王道가 아닐런지요. ^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13 11:22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67449

같은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보드가 다른곳보다 익숙해지기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보드에서는 볼 수 없는 매우 폭넓은 데이타에대한 자료 검색과 통계기능이 가능한
보드라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라이카 포럼들도 이 보드를 쓰더군요.

위에 링크해드린 글타래를 참조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리라 생각 듭니다.^^

정해수님의 댓글

정해수

08-10-13 13:29

그냥 쓰시다 보면 됩니다.
하루 이틀 들어와 글 읽고 사진 감상하다 보면 금방 적응되던데요. ^^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08-10-13 17:58

처음엔 대부분 헤매인건 사실이었습니다.
국내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표준(?)스타
일과는 조금 달랐으니깐요.
홈페이지 디자인도 창작이라고 본다면,
색다른 창의적인 멋진 사이트 아닐까요?
저는 한국 사람이 디자인 한 라클 홈페이지가
너무 특색이 있어서....
하나의 자랑거리가 아닐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ㅎㅎ

정성엽님의 댓글

정성엽

08-10-14 05:50

아 그렇군요~
저도 금새 적응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