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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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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백순호
  • 작성일 : 09-11-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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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입승인이 되어 인사올립니다.
dslr을 사용하다가 최근에 D-LUX 4를 구해서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언젠가는 다시 필름을 사용하고 싶은데
요즘은 스캔작업이 중요한 것 같더군요.
그래서 필카구입이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오겠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반갑습니다. ^ ^


디룩스 4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우리 클럽에 박상덕 선배님께서 디룩스 4로 가끔 놀라운 사진들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 ^

흑백모드의 입자감이 두드러졌고 특히, 핀홀모드의 사진들은 그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필름을 하시게 되면 정말 스캔 작업은 꼭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디지털 암실이라고 불릴 만큼, 스캔은 촬영자의 의도를 표현하는 도구가 된답니다.


자주 들러주시구요. ^ ^

사진도 구경시켜주세요.


환영합니다. :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스캔작업을 하시려면 필카 부터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
멋진 필카 -- 그것도 라이카면 더 좋을 듯 하구요--를 구입하셔서
멋진 스캔 해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그 귀엽고 성능 좋다는 d4로 무장하시고 찾아주셨군요.
디지털이 발전하면서 다시 필름에 대한 애착을 찾고 라클에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답니다.
필름도 그리 어렵지 않고, 또 아직까지는 디지털과 비교해 장점도 많으니 필름도 경험해보시지요.
정보를 많이 찾아보시는 만큼 손실없이 좋은 장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반갑습니다.

이 상언님의 댓글

이 상언

저도 제손에 처음 만져본 라이카는 디룩스3였습니다.
지금은 라이카 M바디의 매력에 주욱 빠져있습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도 대부분은 M바디를 사용하시는것 같구요.
좋은 사진생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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