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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을 마치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재민
  • 작성일 : 08-10-06 11:19

본문

Flea Market 과 작은 전시회 무시히 마쳤읍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에 감사드리고
작품 보내 주신 강인상님, 박영주님,
사릴 주신 강웅천님
여러날 페인트도 칠하고 노가다 도와주신 허지운님 김지아님,
모두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추천 0

댓글목록

허지운님의 댓글

허지운

너무나도 즐거운 일요일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장 재민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event가 많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거래도 거래지만 이렇게나 많은 뉴욕라이카 클럽 회원님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다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모두 마친 후의 산책 역시도요.다음주에 있을 출사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거래 성사되신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면서 다음에 뵈면 커피 쏘세요!!
참..픽업해주신 지현누나 David, 그리고 신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이장무

안녕하세요..
덕분에 즐거운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눈요기도 많이 하고요 ^^
다음주 계획은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사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뉴욕행 비행기를 전주에서 탈 수 있으면 갔을지도 모릅니다.ㅎㅎ;;;;




좌측 맨 윗자리를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 사진이 액자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멋진 첫 스타트 장식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에 계신 회원님들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되시길 기원해드립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부럽습니당 ... ^ ^
주말동안 괜시리 설레발을 치고, 왠지 불안하더니
벼룩장터가 열리려고 소쩍새가 그리 울었나봅니다. ^ ^
좋은 시간들 되셨다니 샘도나고 기쁘기도 합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정말 어린 시절 소풍 가는 날처럼 들떳더랬습니다. 전시된 사진들도 하나 하나 멋진 작품들이었구요.
저희는 오늘 잠깐 시간을 내서 간 것이지만 오랜 시간 물심양면으로 애를 써 주신 장재민 선생님, 그리고 지운님, 아리따운 지아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글구 전 오늘 장터에서 너무 멋진 녀석을 데려왔습니다. V(^^)o... (브이를 그리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장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에 제가 가지고 있던 녀석을 입양 시키고 이쁜 롤라이를 데려 왔죠.

멋진 장비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주도 기대 되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아~, 영광입니다.
멋진 전시회를 마련하셨네요.^^
이렇게보니, 뉴욕 식구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 대신 제 사진이 먼저 식구들을 영접하다니......놀랍~!

작은 모임 속에서 자라난 깊은 우정과 사랑이
저렇게도 멋지고 넉넉한 미소들을 짓게 하는가 봅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던 것 같아 저도 즐거워 지네요.
아름다운 10월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즐거워보이십니다 ^^

그나저나 이재유선배님은 살이 좀빠지신듯합니다~

부럽습니다 !!!!!!!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있더군요!

회원인원이 적으니까 오히려 일치되는 힘이 강한것 같습니다!

정말 보기좋습니다!

장재민님 수고하셨습니다!........화~이~팅 !!!

부원일님의 댓글

부원일

와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을거 같네요. 뉴욕에 작은 겔러리가 하나 탄생했군요.
저와 저희 가족은 늦게라도 참석하려고 했는데, 우리집 애기가 좀 아팠답니다.
감기가 심해져서 데리고 나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혼자 나갈 수도 없고...
아쉽긴 했지만 뭐.. 혼자 입맛 다시고 있을 수 밖에 없었죠.

그나저나 겔러리 정말 멋있는데요..?
아무때나 구경가도 되죠??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어제 즐거웠습니다.. 정말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는데..정말 잘갔다는 생각이..^^ 저 때문에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신 이장무님도 고맙구요..
이날 업어온 엘마 2.8mm 잘쓰겠습니다.. 그래도 이날 거래가 없지 않아 있었네요.....

그리고 즐거운 자리 마련해주고 사진도 걸어주신 장재민님 감사합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벼루기만 파는줄 알았더니 카메라도 팔았군요.

전시회는 또 은제 그리 준비하셨답니까?

축하드립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어제 모두 반가웠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장재민님과 허지운&지아님. 그리고 특히 헬렌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지니아의 강웅천님께는 '사랑의 엘마'를 제가 당분간 잘 보관하고 있겠다는 말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장재민님 말씀으로는 품행이 방정하고 타의 모법이 되는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라고 들었습니다.

틈 나는 대로 사진도 엄선?해서 몇장 올릴 예정이니 이점 모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ps. 그리고 강인상님과 박영주님 사진 너무 좋았습니다. 모니터로만 보다가 직접 장재민/허지운님의 마스터 프린팅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감사의 계절에 원매근 올림.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아흑 부럽습니돠아아아아아아. 즐거운 모임이셨다니 다행. 부럽.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부원일
와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을거 같네요. 뉴욕에 작은 겔러리가 하나 탄생했군요.
저와 저희 가족은 늦게라도 참석하려고 했는데, 우리집 애기가 좀 아팠답니다.
감기가 심해져서 데리고 나가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혼자 나갈 수도 없고...
아쉽긴 했지만 뭐.. 혼자 입맛 다시고 있을 수 밖에 없었죠.

그나저나 겔러리 정말 멋있는데요..?
아무때나 구경가도 되죠??


아이가 좀 어떤가요
많은 사람들이 감기 때문에 고생이 많은가 봅니다.
아무때나 구경 와도 됩니다. 미리 전화하면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인용:
원 작성회원 : 원매근
어제 모두 반가웠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장재민님과 허지운&지아님. 그리고 특히 헬렌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지니아의 강웅천님께는 '사랑의 엘마'를 제가 당분간 잘 보관하고 있겠다는 말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장재민님 말씀으로는 품행이 방정하고 타의 모법이 되는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라고 들었습니다.

틈 나는 대로 사진도 엄선?해서 몇장 올릴 예정이니 이점 모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ps. 그리고 강인상님과 박영주님 사진 너무 좋았습니다. 모니터로만 보다가 직접 장재민/허지운님의 마스터 프린팅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감사의 계절에 원매근 올림.


제 애마가 원매근님께로 갔군요 ^ ^
맞습니다. 열심히 사진 찍으시는 모범회원에게 드리는 특전입니다.
곧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35mm 엘마도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청하시길....

아우님들의 사진이 전시되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멀리서 마음만 태웁니다.
뉴욕의 가을이 훨~씬 짙게 물들겄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인용:
원 작성회원 : 원매근
어제 모두 반가웠습니다.
먼저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장재민님과 허지운&지아님. 그리고 특히 헬렌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버지니아의 강웅천님께는 '사랑의 엘마'를 제가 당분간 잘 보관하고 있겠다는 말과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장재민님 말씀으로는 품행이 방정하고 타의 모법이 되는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특전'이라고 들었습니다.

틈 나는 대로 사진도 엄선?해서 몇장 올릴 예정이니 이점 모두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ps. 그리고 강인상님과 박영주님 사진 너무 좋았습니다. 모니터로만 보다가 직접 장재민/허지운님의 마스터 프린팅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감사의 계절에 원매근 올림.



칭찬 감사합니다. ^ ^


역시 뉴욕을 갔어야했나봅니다.ㅜ.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참,

그리고 '사랑의 엘마'에 당첨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웅천 형님 렌즈 상태는 보지 않아도 받아쓰고 싶은 품목이죠.


즐거운 사진 생활에 기쁨이 하나 더 생기셨군요!

박종우/TOJA님의 댓글

박종우/TOJA

우와~ 재미있으셨겠어요. 지대 부럽습니다.

온라인과 다른 묘미가 있었겠고...

또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오프라인 모임이라 더 즐거웠을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오프라인 갤러리는 톡톡튀는 아이디어였던 것 같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안녕하십니까? 원매근입니다.
지난 일요일 플리마켓/전시회 사진 모음입니다.
자신이 빠졌거나 이상하게 나왔다고 불평하시는 분은
이번주에 제가 왜곡없는 SWC로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감하시길,^^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노출계 없이도 실내 사진을 이렇게 정확히 잡았군요.
드디어 SWC!!! 일요일을 기대해봅니다.

허지운님의 댓글

허지운

아..지현누나 안습 ㅜ.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희 내외도 있었네요 ㅎㅎ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아... 정말 사진 안 찍히려고 잘 도망 다니는 편인데... 라클 회원님들 앞에서는 정말 긴장을 늦출수가 없네요... 너무 헤이하게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샥샥 피해 다녀야 겠습니다...

정말 5년전 결혼 사진 이후로 사적으로 제 얼굴 나온 사진들 이렇게 많은적 처음입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사진은 빠질 수가 없기에... 제 친구들 절대 라클 못 들어오게 해야 겠네요... 이궁...

매근님 이번주에는 정말 잘 피해 다니겠습니다. 제가 좀 멀리해도 이해해 주세요... ㅋㅋㅋ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원매근 선배님 사진 보니,

정말 좋은 모임이었을것 같습니다. ^ ^



보기 참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화기애매(?)한 미국 라클회원님들 모임,
참으로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이제 라클의 본류를 뉴욕으로 옮겨야 하는 날이
도래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ㅎㅎ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정태
화기애매(?)한 미국 라클회원님들 모임,
참으로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이제 라클의 본류를 뉴욕으로 옮겨야 하는 날이
도래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ㅎㅎ


여기에 모이신 분들이 모두 2세대도 1.5 세대도 아닌 1세대들이라
더욱 사람이 그리운 분들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많은 인척관계가 만들어지고 있읍니다.
작은 아버지, 조카 며느리, 누나, 동생등등...
또 모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넓어 편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항시 고국에 가 있답니다.

전시 작품이 한 점 팔렸읍니다.
앞으로 계속 update 해가며 상설 전시하고 확대 할 예정이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담에 하실적에는 저도 졸작이지만

한점 보내드려도 될런지요!

갑지가 흑인배우 시드니 포에이티어(?)가 나온

"초대받지 않은 손님" 영화가 생각남니다!

부끄러버라~~~~~~~^^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To sir with love!
조선배님 지금 보내 주시면 바로 걸겠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전시회 끝났잖아요!

담 전시회때 보내 드리우리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드디어 현상을 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맨 마지막 사진,
장재민 선배님 유난히 외로워 보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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