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출사계획 - Long Island (10-12-2008)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장무
- 작성일 : 08-10-06 11:45
관련링크
본문
금일 모임에서도 공지가 되었지만,
10월12일 일요일에 Long Island로 출사 예정입니다.
1. 1차 모임 장소; 254-24 Northern Blvd. 1fl. Little Neck, NY 11362
[FOUR SEASONS SHOWROOM] 347-495-8989
2. 일시; 10-12-2008 (SUN) 12:00 PM
3. 회비; 10$ 예상(점심??)
Four Seasons사무실에 모여 이동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장재민님의 댓글

목적지 알려드립니다.
점심먹고 출발하면 1:30 에서 2:00 쯤 도착하겠읍니다.
http://www.bayardcuttingarboretum.com/Pages/locat.htm
이재유님의 댓글

아휴 우선은 저는 이번주에는 안될거 같아요...출장이 길어져서 사무실에 일이 산더미에요~~ ㅠ.ㅠ
적어도 일요일은 출근해야할거 같아요...
Kim정수님의 댓글

전 다행히 일들이 잘 정리가 되서....내일 뵙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오늘 정말 안움직이는 몸을 이끌고 사무실에 왔습니다... 다들 콜럼버스데이라고 회사 안와서 횡하네요.... (ㅠ.ㅠ) 뭐 사장 부사장이 사무실에 와있으니 땡땡이도 못치고 열심히 일하는척....
그나저나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분들 뵙고 맛난거 먹고.. 어제 먹은것들이 아직도 언쳐서 지금도 회사에서 낑낑대고 있습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이재유님 말씀처럼 즐거운 만남과 즐거운 산책(?) 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많이 안 드신 것 같은데..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점심/저녁으로 드셔서 그런 것 아닌가요??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요..
아침에 출근 하는데 거리가 횡 하더라고요,,
이런날은 같이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출근 하려니..
다음 모임도 모두 즐겁게 하시고요
(전 또 출장을 가야 하기에 그 다음 기회에 - 아마도 내년에나 - 단풍을 보러 가야 할 것 같아요)
이재유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장무
안녕하세요..
이재유님 말씀처럼 즐거운 만남과 즐거운 산책(?) 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많이 안 드신 것 같은데..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점심/저녁으로 드셔서 그런 것 아닌가요??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시고요.. 아침에 출근 하는데 거리가 횡 하더라고요,, 이런날은 같이 집에서 쉬어야 하는데 출근 하려니.. 다음 모임도 모두 즐겁게 하시고요 (전 또 출장을 가야 하기에 그 다음 기회에 - 아마도 내년에나 - 단풍을 보러 가야 할 것 같아요) |
돼지 불고기는 거의 한국떠나서 처음 먹어본거 같아요... 원래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속이 불타고 있습니다만....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그나저나 그레이카드를 못얻어왔네요..... 그날의 압권이였죠..... 흐흐
채지현님의 댓글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주관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 참가한 것 외에 아무것도 한게 없어서 죄송하네요.
좋은 공기 마시고 즐거운 산책하고... 안 하던 일을 하다 보니 몸에서 부작용이 나네요. 모처럼 주말을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했더니 무리를 했었나 봅니다. 휴일 오전 내내 몸살이... 으~! 재유님도 혹시 안 하던 것 하셔서 그런게 아닌지... 모처럼만의 한국 음식... 그나 저나 그 돼지 갈비는 좀 많이 매웠드랬죠... 저도 고생...
좀 정신을 차리고 어제 신랑이 디지룩스로 찍었던 사진 중 하나를 인증샷으로 하나 올려 봅니다.
이장무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재유
돼지 불고기는 거의 한국떠나서 처음 먹어본거 같아요... 원래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런지....... 지금도 속이 불타고 있습니다만....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그나저나 그레이카드를 못얻어왔네요..... 그날의 압권이였죠..... 흐흐 |
아참.. CD랑 그레이카드는 장재민님 사무실에 있습니다.
나중에 받아 가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 아프고 싶다 하셨는데.. 그냥 병가를 내시지 그러셨어요 ㅋㅋㅋ^^
원매근님의 댓글

어제 모두 잘 들어 가셨는지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저 걸어만 다녀도 기분좋은 오후였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이장무님 씨디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김밥도 넘 잘먹엇고요.(장재민님?)
재유씨도 안나온다고 하고 나와 줘서 고맙습니다.ㅋㅋ
그럼 모두들 다음 출사까지 하체단련 열심히들 하시길....
장재민님의 댓글

다음부턴 아예 카메라 놓고 그냥 편히 놀러갑시다.
허지운님 8x10 view camera 들러메고 다니느라
엄청 고생이 많았을텐데...
나무 속의 8x10 으로 찍은 단체 가족 사진 너무 기다려집니다.
허지운님의 댓글

큰 거는 이제 조촐히 모일때만 가져가야겠어요^ ^
얼른 현상해서 보여드릴게요.
원매근님의 댓글

지난 주말인데도 벌써 오래전 일 같습니다.
10월달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스의 어느 철학자가 말한대로 남는 건 사진 밖에 없습니다.^^
사진 올라갑니다.
m4p-m-rokkor 90mm 1:4-vista100입니다.
비스타 100의 예측불허의 색감을 만끽하시길...ㅋㅋ
이재유님의 댓글

허지운님의 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 ^
부원일님의 댓글

저도 오늘 뒤 늦게 저 곳을 찾아갔네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더군요. 거리가 가까워 딸내미 데리고 가기에도 적당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좋은 곳 알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고 좋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