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0-03 22:22

정말 일목요연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10-03 22:58

중대형의 유혹이 밀려오는듯 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10-04 01:43

펼쳐놓고 보니
작은 세상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던가 싶습니다. ^ ^
그래도 이 세상이 맘에 드는데....

김 용 욱님의 댓글

김 용 욱

08-10-04 09:15

허....넓은 쪽으로 욕심내면 한도 끝도 없겠는데요? ㄷㄷㄷㄷㄷㄷ

김태용님의 댓글

김태용

08-10-04 15:30

617 무지 땡기는군요~

김춘호님의 댓글

김춘호

08-10-04 22:10

가끔씩 필림 포맷의 비교 그림들을 보면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보는 4*5의 대형필림의 작품들을 보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그 보다 큰

8*10 이나 11*14의 작품들을 보면 어떤 감탄사가 나와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직까지 8*10 이나 11*14 대형카메라의 작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학교 다닐때 4*5 카메라로 작업을 하여 밀착 인화만 해봐도 그 감흥이란, 우리 35mm의 밀착과는 차원이

달랐었는데...ㅎ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4*5카메라도 후배의 사무실 한 쪽에 쳐박혀 있을텐데....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08-10-04 23:23

저는 135 의 절반 크기 필름이면 충분한 사람입니다. ㅎㅎ

8X10 크기 필름도 있군요? 이 크기는 일년에 2-3 장 정도 인화하는 크기입니다.

5X7 필름도 있네요... 이 사이즈는 제가 주로 인화하는 사이즈니까.. 이런 필름 사용하면 밀착인화가 되겠군요... ㅎㅎ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8-10-05 01:48

심심하셨군요. ㅋㅋㅋㅋ
135가 정말 초라해보이는 자료입니다. ㅠㅠ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08-10-05 08:57

큰 포맷에 대한 유혹도 있지만..

135의 장점을 여실히 느낄수도 있는 자료네요..^^

막강한 기동력과 휴대성..을 느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8-10-05 19:08

810까지 한번 사용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10-05 19:16

준석님 언급이 뜻 밖입니다.^^
11*14 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하긴 막상 8*10만 해도 혼자 하기엔 벅찰 것 같더라구요.
사진장비만 해도 그렇지만 인화를 감당하자니 막막해서...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5 19:22

중요한 것은...


이 것 역시 실제 크기는 아니라는 것이죠. ^ ^;


11,14

그것으로 뽑을 수 있는 인화 최대크기.


정말 어마어마 하겠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06 10:50

이 상황에 전 APS용 24mm 필름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