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사진사 6: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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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인구
- 작성일 : 08-10-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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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良才川)의 입추(入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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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천절.
집에서 뒹굴다가..
체중 감량차 양재천에 나가보았습니다.
양재천의 가을의 KEY WORD 는
억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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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40X
AF Nikkor 35mm/2.0 D
ISO 100
f 2.0 @1/320 (EV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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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천절.
집에서 뒹굴다가..
체중 감량차 양재천에 나가보았습니다.
양재천의 가을의 KEY WORD 는
억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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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40X
AF Nikkor 35mm/2.0 D
ISO 100
f 2.0 @1/320 (EV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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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걸어서도 갈수있는 곳을 줄곧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하다니
제 게으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양재천의 가을 소식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엔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제가 자라난 곳인데요... 어릴적에 국민학교 교가에 "양재천"단어가 나오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었죠. . 그저 똥물인데하고.....양재천 다리 주변에서 아폴로같은 불량식품파는 천막이 있고...
그후에 많이 좋아지고 깨끗해졌다는건 알겠는데 지금은 사진의 장소가 도데체 어느 부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_^)>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재유
제가 자라난 곳인데요... 어릴적에 국민학교 교가에 "양재천"단어가 나오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었죠. . 그저 똥물인데하고.....양재천 다리 주변에서 아폴로같은 불량식품파는 천막이 있고...
그후에 많이 좋아지고 깨끗해졌다는건 알겠는데 지금은 사진의 장소가 도데체 어느 부근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_^)>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살던 당시에 남부적십자 혈액원이 있었나 모르겠네요..
대치동, 도곡동과 개포동을 가르는 게 양재천이고
경남아파트 와 타워팰리스가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지요
이 사진의 장소는 경남아파트에서 약간 더 동쪽에.. 그러니까.. 현대아파트 쪽으로.. 그리고, 그 앞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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