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10-04 21:29

혹시 태국 관광청의 전속 사진가 아니십니까?
언제 엽서까지 제작해서 현지에서 판매까지 하시다뇨.
저는 진선생님의 작품 광고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08-10-05 08:38

한 10년 전에 며칠 동안 가족 친척과 함께 방콕과 주변 일대 그리고 파타야에 가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엽서사진들이 바로 그것을 재현해 주네요. 누구나 다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북적거리는 곳이기도 할 겁니다. 그 이후는 인연이 없는데 장차 동남아시아와 파푸아뉴기니를 탐방할 날이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경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장담은 못하지만 내년 여름에는 해당 국가의 중요한 행사에 맞춰 어디를 가보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있습니다만.... 최근에 심심풀이로 자카르타 왕복항공권 알아보았는데 왕복티켓 48만원인데 텍스가 무려 45만원이나 되어서 아연실색하였어요. 원유값 하향세로 연말에 7, 8만원 정도 내려간다고는 하는데 글쎄요......경제가 비관적인 상황으로 흐르고 있어서 저같은 서민들은 당분간 한파에 대비해야지요. 전임 정부 때가 그립습니다. ㅎㅎ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05 19:19

저도 우리반 교실에 아이들 사진을 이와 비슷하게 해서 게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