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9-27 15:28

반갑습니다.
저도 일하는 중이랍니다.
가을이 왔는지 마는지....
힘내시구요.
일이 잘 마무리 되어
기대 이상의 카메라를 들이시고 늘 손 가까이 두세요~
반갑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27 15:38

반갑습니다. ^ ^

아들을 위해 기념 바디를 장만하시는

멋진 아버님을 두셔서 정말 좋겠습니다.



가슴 속에 열정과 애착이 있으시니,

우리 클럽에서 즐거운 사진 생활이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다시 한 번 가입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정해수님의 댓글

정해수

08-09-27 15:38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카메라는 항상 손 옆에 있는 데 이상하게 잘 안잡게 되네요.
마음이 여유가 없나봐요. 조금만 참으면 좀 여유로워 지겠죠.
이럴 때에도 셔터를 누르시는 인생선배님들보다 아무래도 삶의 지혜가 부족한가봐요. ^^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8-09-30 11:37

환영합니다.
고녀석이 좀 이상하기도해요.
멀리있다가 친해지면 어쩔수없이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이 가을에 고녀석과 천천히 사랑에 빠져보심이 어떨련지요.?
라클은 항상 그런사랑표현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고녀석과 좋은 추억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정해수님의 댓글

정해수

08-09-30 21:14

고맙습니다. ^^
가입인사하자마자 지름신이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조심해야 되는데...